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 무료회원 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66 지단리 84556 2006-02-27
  순서대로 가벼운 두통에 좋은 그림,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집중력향상에 좋은그림 입니다.    다운받아서 가끔 쳐다보세요.. 고수님들 노하우 공개 해 주시는데 전 이렇게라도 도움...  
65 天과地 84547 2006-0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안녕하십니까 ?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본동호회에 새로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본동호회 정회원 기수 4 기 정회원 여러분을 위한 임...  
64 사무국장 84580 2006-02-26
  1945년, 2월 만주를 거쳐 독일로가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 마이클상사는 " 피라미드다. 피라미드다 ! 엄청크다, 틀림없이 피라미드다!" 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이 서방에 최초로 알려진 주신의 유적 북중국의 거대...  
63 옵션필패 86116 2006-02-24
    1.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  
62 億만장자 86978 2006-02-23
    첨부파일에 전신마비 아들과 함께한 철인 3 종 경기 동영상입니다. 주인공들 홈페이지http://www.teamhoyt.com/index.html마라톤 땐 휠체어, 수영 땐 고무보트, 사이클링 땐 보조의자...  
61 옵션필패 77687 2006-02-21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남겨 놓...  
60 億만장자 84961 2006-02-19
  많은 이들은 기본이나 기초를 우습게 여깁니다.   기초도 뻘 밭처럼 단기간에 수익후엔 실패만 있는기초,  또는 단단한 큰 바위 같은 기초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dermis님의 성과를 통해 우리가...  
59 사무국장 86022 2006-02-17
  내 머리가 잠시 혼란에 빠진 소리다.  함께 챗을하는 하는 정회원 한 분이 오늘 + 10.30 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나도 공부한 시간까지 합치면 근 7 년 여를 파생시장에 있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58 정문통해 85395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57 자류 84540 2006-02-12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집안의 급한사정으로 잠시 파생을 접었다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자류라고 합니다.   30 분 단위 매매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작게 수익을 챙...  
56 天과地 85154 2006-02-11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55 어둔밤 84541 2006-02-04
     
54 사무국장 84778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53 sunza1 84592 2006-02-01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  
52 sunza1 88065 2006-02-01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51 lulumoon 87227 2006-02-01
  편두통이 생기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어깨걸림은 없냐고 하더군요.   어깨걸림은 잠을 못 자서 그런걸 줄 알았는데 심장에 이상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결론인 즉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라 합니다.  운동부족과 스트...  
50 lulumoon 84881 2006-01-31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49 동해바다01 84630 2006-01-3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48 동해바다01 84605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47 lulumoon 84703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