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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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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06
머물고 싶은 사랑..^^
天과地
84583
2007-04-08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105
안녕하세요
[R
1
]
백패장군
91334
2006-12-19
이곳에 들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다들 잘 계신지요? 삽님을 비롯해서, 쉬리님, 원장님, 분당형님, 딸기님, 오이씨님, 더미스님 그리고 가지오님등... 매매를 안한지 벌써 석달이상이 되었네요...
104
무장 강도 쫓아 낸 ‘파워레인저 4살 소년’ 영웅으로...
[R
1
]
sunza1
84563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103
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R
1
]
天과地
84682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02
삼족오 이해하기..^^
天과地
84574
2006-11-02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101
우리가 모르는 행복들..!!
天과地
84531
2006-11-01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100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84554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99
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웃으셔도 좋습니다.
天과地
84592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98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天과地
136013
2006-07-02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97
[동성로축제] 너를 위해
天과地
85022
2006-06-1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96
[동성로축제] 그남자 그 여자
天과地
88249
2006-06-18
95
흔들리며 피는 꽃
백패장군
84657
2006-06-0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94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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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84635
2006-05-25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93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R
1
]
백패장군
84558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92
◈성공을 위해 마음에 담아 두는 격언◈
[R
1
]
天과地
84887
2006-05-18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91
성균관대 댄스동아리팀의 멋진 무대..
天과地
84572
2006-05-18
90
사랑이라는 것은..!!
백패장군
84900
2006-05-12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89
거울
백패장군
84527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88
웃기때문에 행복하다..!!..
백패장군
84563
2006-05-03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87
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84561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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