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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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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46
눈을 뜰까............?
[R
5
]
사무국장
86637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45
선물에 관심이
[R
2
]
knypdjp
84905
2006-01-26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44
오늘의 방송
[R
4
]
동해바다01
85903
2006-01-25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43
하루 방송을 끝내면서...
[R
3
]
동해바다01
86936
2006-01-23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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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올립니다. 꾸뻑^^
붉은작살9
86047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41
안녕하세요 ?
[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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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마을소
85982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40
한해를 시작하면서...
[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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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78911
2006-01-21
새로운 2006 년이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로 좀 복잡하다. 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더욱 사람을 움츠려들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하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들만 머리속을...
39
가입인사
[R
1
]
일구월심
88451
2006-01-12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38
안성 배 자랑...
[R
1
]
군계일확
76147
2006-01-06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한 맛! 육질이 부드럽고 저장력이 강해 궁증에 진상되었다는 배의 대명사 ...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안성배는...대미 배수출단지로 지정되어 맛과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37
다시오는 새해에는 ...
[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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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88754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36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시기를...
天과地
90101
2005-12-28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 미래를 보는 투자분석시스템 카페 바로가기 =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시기를... = 어느새 2005년이란...
35
메리 크리스마스♬♬
어둔밤
84548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34
영혼이 있는 승부...!!
[R
1
]
天과地
87593
2005-12-12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아는 사람이 된 안철수라는 분의 책 영혼이 있는 승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그 2년 동안은 나자신의 휴식을위해 투자 한 적이 없고, 때론 너무힘들...
33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
[R
2
]
어둔밤
89362
2005-12-08
가시와 장미...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
32
어느 시골 할머니가...
[R
2
]
어둔밤
127201
2005-12-08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
31
"가장 소중한 선물"의 과학적 분석
어둔밤
92695
2005-12-06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무한경쟁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은 왜 다른 사 람과 협력하는 것일까. 그동안 진화심리학자들은 생존경쟁에 직면해 있는 인간이...
30
가장 소중한 선물
[R
2
]
어둔밤
92034
2005-12-05
가장 소중한 선물 올 들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눈꽃송이와 눈잎이 함께 어우러져 올 한해의 마무리를 꾸려보며...
29
축! 서버 이전.
[R
1
]
어둔밤
89133
2005-12-01
축 서버 이전 오늘 제 2기 회원서버 이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시스템!!! ...
28
새 서버로 이전을 축하 드리며 회원들의 많은 수익을 ...
동해바다01
93614
2005-12-01
불철 주야 회원들을 위해 힘쓰 주시는 시샵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의 많은 수익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서버로 이전을 해서 이제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서 한 번 날아 가 봅시다. 어려운 파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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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집단에서도 환영 받지못하는 분들..!!
天과地
92608
2005-10-30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 = 주변인이 아닌 참여인으로서의 삶 = 우리는 학창시절 주변인이라는 단어를 배웠습니다. 이러한 주변인의 의미을 사전에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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