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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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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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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2
天과地
53776
2009-07-19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165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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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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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53777
2006-05-25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164
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3777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163
최고 부자가 되는 3가지 원칙
天과地
53777
2009-01-18
1. 제1 최강원칙 : '돈의 의미'를 아는자에게 돈은 모여든다 MAIN IDEA 진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최고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좋은 차를 타고 싶고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는...
162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53778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161
모두가 부자 되시기를..^^
天과地
53778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160
시작하는 그곳에
[R
1
]
만승장군
53778
2007-12-27
바람쯤이야 싸늘하면 어떠냐 옷깃 여미고 하늘을 보자남쪽 하늘 어디쯤뜨거운 바람이 꿈틀대고 있지 않더냐어둡다고 한탄하지도 말자태양은 매일 매일 떠오르고때마다 가슴엔 희망 또한 싹트지 않더냐우리에게 절망이 있었다면...
159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天과地
53779
2007-04-10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158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R
1
]
백패장군
53780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157
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R
1
]
天과地
53780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56
대구시내에 있는 아주 싸고 맛난집들..^^
지니마스터
53780
2009-03-22
대구시내에 있는 아주 싸고 맛난집들을 소개 해 줄께요..!!대구에 대구를 아시나요..!! 라는 간판으로 유명하며, 푸짐한 반찬과 시원한 대구탕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찌개와 김치찜은 경대의대 네거리에서 동...
155
진실은 묵묵히 뒷전에서 기다린다
백패장군
53781
2007-10-22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거짓들.그들의 달콤함에 판단이 흐려지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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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하고 신기한 이야기..^^
天과地
53781
2010-06-12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153
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53782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152
◈성공을 위해 마음에 담아 두는 격언◈
[R
1
]
天과地
53782
2006-05-18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151
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3783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150
◆ 오르막길 인생
天과地
53783
2007-10-07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149
지혜로, 용기로
백패장군
53783
2007-10-15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흔히들 운명론을 말하지만그 운명도 내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어떤 ...
148
바다와 바람, 그리고 그리움
만승장군
53783
2007-11-22
남쪽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가슴 벅찬 해돋이 광경을 바라보며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태양을 마음껏 안아깊은 호흡으로 받아들였지요.바다의 일렁거림 속 파닥거리는 물고기와 해초의 비릿한 싱그러움이 바람의 향기인...
147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심리..^^
天과地
53783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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