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선물지수는 세력이 지나간 발자국(흔적)일뿐  그 이상의 의미도 그 이하의 의미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요술램프] 파생시장에서의 게임의 법칙이란..^^

 

● 파생을 접하는 또 다른 시각. 그리고 시장에 존재하는 기본 3 세력 + A 세력

 

1. 기본 3 세력은 ?

   개미, 외인, 기관

 

2. A 세력 ? A 세력이 보인다는 것은 바둑에서 가끔 보는 빅수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시장에 늘 존재하지만, 잘 보이지 않으며, 아주 가끔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선물지수 가격은 세력들의 싸움의 결과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선물옵션은 제로썸 게임이라고 합니다.  


집계상 개인,외인,기관 모두가 매도일때, A 세력은 매수

집계상 개인,외인,기관 모두가 매수일때, A 세력은 매도


누군가 손실을 보면, 누군가는 이익을 본다는 제로썸 게임인 파생세계에 A 세력이 보인다는것은 바둑에서 가끔 보는 빅수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3. 방어시스템의 구조와 이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개인. 개인이 매수후 1 분 뒤 작동되는 방어시스템에 의한 매도진행  이후 개인이 방어시스템과 동일하게 매도물량을 퍼 부으면, 방어시스템은 다시 매수진행  계속해서 개인이 매도진행하면, 방어시스템은 굳건하게 추가 매수진행.    개인이 매도분 손절하면 일단 방어시스템은 방어만 ..........개인이 매도분 손절후 다시  매수진행되면, 방어시스템은 매도진행...   이런식으로 꼬이는 것을 이해하시면...

 

그런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집계 해 낼까 인데...   

이것을 집계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 바로 요술램프 지니 시스템 ( Magic Lamp Jini System ) 입니다.

 

4. 뇌동매매에 빠져 드는것은 동물적 본능에 의한 것 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은 여러분이 보는 현재가 창인데...

이 현재가 창을 보고 있으면, 길가에 서 있는 돌 하루방도 뇌동매매를 하게 됩니다.

과연 왜 그럴까요 ?

 

명제.  인간은 만물의 근원이다. 


그러나 중요한 본질은 인간도 동물이며, 동물적 감각(사냥본능)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가령, 움직이지 않는 생쥐는 고양이가 공격하지 않습니다.  단, 움직일때 고양이는 사냥 본능에 의해 생쥐를 공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가격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뇌동매매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가가 움직이면, 여러분의 사냥 본능은 유감없이 손가락 끝의 마우스를 클릭!! 클릭!! 하면서 뇌동매매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되어 있습니다.

 

5. 파생매매에서 세력이 지나간 흔적.  즉, 현재가격 결과를 보지 말고, 내부적으로 흐르고 있는 시스템 체계를 우리는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매매를 진행하신다면, 주식투자와 달리 파생매매는 시간이 문제일뿐 깡통행 기차표를 소지하고  계신것과 동일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