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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4719 | 2005-10-02 |
어른은 어린이의 맑은 두 눈을 보면 부끄러워진다. 사람의 마음이 밝으면 눈도 맑다는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 마음이 맑다는 것을 부끄러움이 없다는 말이다. 부끄러움이 없는 삶보다 더 귀한 인생의 선물이 있겠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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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4720 | 2007-10-08 |
결단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불꽃과도 같다. 결단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윌프레드 피터슨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다양한 선택중에서 유일한 선택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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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4725 | 2006-02-01 |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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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4728 | 2006-05-18 |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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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작살9 | 54733 | 2006-01-22 |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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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4740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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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54742 | 2006-03-07 |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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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4746 | 2006-03-17 |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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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4748 | 2006-02-28 |
① 희망 퇴사일을 기준으로 최소 2 ~ 3 주 전에 퇴직 의사 밝혀야 갑작스런 퇴사 통보는 업무의 공백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업무 인수인계는 깔끔히 마무리 해야, 전 직장 동료들과 마찰이 없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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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4749 | 2006-05-25 |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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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마을소 | 54753 | 2006-01-22 |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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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4768 | 2006-02-11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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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4773 | 2005-12-23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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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 54800 | 2006-02-17 |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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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4804 | 2006-05-25 |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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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4809 | 2006-01-23 |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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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4832 | 2006-01-28 |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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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4845 | 2005-12-01 |
축 서버 이전
오늘 제 2기 회원서버 이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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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4865 | 2006-03-04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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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54866 | 2006-01-27 |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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