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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947 | 2007-10-24 |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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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월심 | 55948 | 2006-01-12 |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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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5948 | 2006-02-01 |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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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48 | 2006-02-11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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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948 | 2007-11-05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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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49 | 2006-03-09 |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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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5950 | 2006-05-12 |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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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5953 | 2006-12-01 |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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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53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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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55955 | 2006-02-26 |
1945년, 2월 만주를 거쳐 독일로가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 마이클상사는 " 피라미드다. 피라미드다 ! 엄청크다, 틀림없이 피라미드다!" 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이 서방에 최초로 알려진 주신의 유적 북중국의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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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55 | 2006-03-17 |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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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55 | 2006-11-02 |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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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956 | 2007-11-12 |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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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956 | 2007-11-15 |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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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5958 | 2006-03-04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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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5961 | 2007-10-11 |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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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62 | 2007-07-24 |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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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62 | 2007-09-18 |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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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63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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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965 | 2007-08-05 |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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