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를 냅니다.
조금 만지기만 해도 큰소리가 나는 종과 같습니다.
'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금이 가면 때려도 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금이 간 종처럼 만들어 보십시오.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에서 -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인간은 바로 화를 냅니다.
그리고 금세 화낸 것을 후회하고
자신의 행동에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도 숨을 고르며 조금만 참아보십시오.
마치 금이 간 종처럼.
화는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