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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45 | 2007-10-12 |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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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55145 | 2006-03-02 |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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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43 | 2007-07-24 |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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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5140 | 2006-05-03 |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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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월심 | 55140 | 2006-01-12 |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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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지왕 | 55139 | 2008-02-19 |
오랜만에 만난듯하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인도여행길, 야간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역사 안에서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두 남자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참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는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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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5 | 2007-04-10 |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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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5 | 2006-04-16 |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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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134 | 2007-11-08 |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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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3 | 2007-10-07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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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2 | 2007-04-10 |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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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2 | 2007-04-09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인간은 꿈을 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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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1 | 2010-06-12 |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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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5131 | 2007-10-11 |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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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130 | 2007-11-15 |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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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0 | 2007-10-27 |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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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0 | 2007-10-07 |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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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5130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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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128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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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5128 | 2007-10-24 |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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