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
|
天과地 | 55357 | 2006-07-02 |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
145 |
![](http://moneywars.co.kr/./files/attach/images/237/4416/thumbnail_100_crop.jpg) |
|
天과地 | 55357 | 2007-09-27 |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
144 |
|
백패장군 | 55357 | 2007-10-11 |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
143 |
|
sunza1 | 55358 | 2006-04-11 |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
142 |
|
만승장군 | 55358 | 2007-10-24 |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
141 |
|
knypdjp | 55359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
140 |
![](http://moneywars.co.kr/./files/attach/images/237/4359/thumbnail_100_crop.jpg) |
|
天과地 | 55359 | 2007-04-08 |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
139 |
![](http://moneywars.co.kr/./files/attach/images/237/4369/thumbnail_100_crop.jpg) |
|
天과地 | 55359 | 2007-04-15 |
어릴적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젖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요즘 애들도 딱지치기 하나요..??
세계적인 과학자 장동환 박사는 33억 7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초능력의 소...
|
138 |
|
天과地 | 55359 | 2010-06-12 |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
137 |
|
만승장군 | 55364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
136 |
![](http://moneywars.co.kr/./files/attach/images/237/4256/thumbnail_100_crop.jpg) |
|
天과地 | 55365 | 2006-03-09 |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
![](./modules/board/skins/cozy_board/images/common/iconArrow.gif) |
|
天과地 | 55366 | 2007-09-18 |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
134 |
|
天과地 | 55367 | 2006-05-18 |
|
133 |
|
天과地 | 55367 | 2007-10-07 |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
132 |
|
백패장군 | 55367 | 2007-10-10 |
누구에게나 바람이 불고 비 오는 날이 있다. 젖을 대로 젖어서슬픔을 슬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아픔을 아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세상에 보이는 것 모두,움직이는 것 모두가 그대의 것이 아닌 날오오, ...
|
131 |
![](http://moneywars.co.kr/./files/attach/images/237/4484/thumbnail_100_crop.jpg) |
|
天과地 | 55367 | 2007-10-27 |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
130 |
|
만승장군 | 55367 | 2007-11-08 |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
129 |
|
sunza1 | 55369 | 2006-12-01 |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
128 |
|
붉은작살9 | 55371 | 2006-01-22 |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
127 |
|
sunza1 | 55371 | 2006-02-01 |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