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가 잠시 혼란에 빠진 소리다. 함께 챗을하는 하는 정회원 한 분이 오늘 + 10.30 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나도 공부한 시간까지 합치면 근 7 년 여를 파생시장에 있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돌이켜보면 나도 하루에 + 5 포인트의 수익을 낸 적은 있엇다.
그런데 고거이 문제다.
2 ~ 3 일에 걸쳐서 고스란이 반납하고 수업료을 덤으로 더 토해낸다. 이분은 안정적으로 매일 3 포, 4 포 수익을 내시다가 결국 신의 경지에...... 장중 계좌오픈을 하셨는데 이상하게 말이 안 나온다..
그냥 멍하다..
그리고 나한테 느껴지는 전율... 그래 정했다.. 내 경쟁상대는 더미스님이다....(( 너무 높게 잡은거 아닌가 ?.....^^ ))
지금도 장이 끝나면 메뉴얼을 보신다는 그래서 메뉴얼이 걸레가 되어 가고 있다는....
그 분의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요리재료는 다 본 시스템에 있다 하신다. 내 취향에 맞추어서 맛난 요리를 해서 먹으라 하신다.
(( 사실 제가 총각이라서 요리는 좀 하거던요... ))
정모가 내일이니 내일 최종 천연 조미료을 추가 해서 맛난 요리를 나두 많이 먹구 싶다~~~~~~~~~~~~~~~~~~~~~~!!
나두 기립박수 받고 싶당~~~~~~~~~~~~~~~~~~~~~~~~~~~^^
더불어 기념 축하곡 퍼레이드까지....!!
추신 : 더미스님 저 특수 교육대상에서 제외임다... 저도 오늘 + 2.0 했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