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도 있으려니 하겠지만, 언제나 + 2 ~ + 4 포인트를 먹던 회원이라서 그 의미는 더욱 큽니다.

 

알고 먹었다는 거고, 시스템에 대한 100 % 신뢰와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에 또한 의미가 큽니다.

 

그분은 누구든지 배우고 싶다면 마다 하지 않고,  퇴근을 미루고 야간에 개인교습까지 해 주었습니다.

 

그런 분이 우리 시삽님과 함께 정모에서 강의를 해 줍니다.   이런 시스템을 개발하고 오픈 해 주신 시삽님과 함께  정말로 고마운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배우고 익히고 따르는 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준회원님들도 오십시오..!!

 

정회원님들도 모두 오십시오..!!

 

제가 강력히 요청드려서 이루어지는 교육입니다.( 시삽님 맞죠 ? )  정모회비료는 10 만원 이랍니다.

 

( 이것은 누가 먹는게 아니라 교재, 강의실임대, 식사대, 술값으로 쓰일 뿐 입니다.  그러니 아까워 마시길~ )

 

옛날 선배들은 지금처럼 HTS가 없던 시절이라서,  문하생으로 들어가서 싸부로 모시며 고수들에게 배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나 받아 주지 않을 때여서 고수들 만나기가 어려웠다는데,  우린 행복하지 않습니까  ?

 

오후 5 시 부터 정식 강의인데,  오후 4:30 분까지 오시면 입문편을 강의 해 주신다고 하니 가능하면 일찍 오십시오..!!

 

그럼 동호회와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내일 뵙겠습니다.

 

 

광주에서[정문통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