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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2006.01.25 15:42:00 |
동해 형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에 투자하여 공부하는 형님의 마음을 저는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연장자로서 먼저 가신 그 길은 저에게 항상 모자란 부분을 채워 주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어둔밤 | 2006.01.25 18:14:00 |
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흐뭇함이 느껴집니다.그리니 가능성을 향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듯 ... |
7hope | 2006.01.26 04:05:00 |
방송하시는 분, 청취하는 우리 다 같이 힘든 하루였습니다. 님의 해설이 있는 방송은 우리 동호회원들의 투자 지표가 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번개돌이77 | 2006.01.27 14:47:00 |
성투하세요 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