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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2006.01.22 16:52:00 |
본동호회 대문에 걸려 있는 멋진 숲속의 사진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쓰레기매립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만들려고 찾아오는 수목원이 되었습니다. 왜 제가 이 사진을 대문에 걸었는지 잠시 눈을 감고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소야마을소 | 2006.01.22 20:09:00 |
예.. 저도 지난 글들을 보다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수목원이 녹화에 필요한 묘목및 꽃을 자체 생산하고 공급하여 푸르고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는것처럼, 저도 지금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제자신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