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개론 !! ( 가격 흥정에 의한 변동성과 매점매석 )
그 어떤 형태로든 관계없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든 시장의 매매 원리는 동일합니다
■ 돈 놓고, 돈 먹는 노름판과 같은 파생판은 공짜가 없습니다..!!
버스 지나고 손 흔드는 식의 시장분석 리딩은 누구나 하는 법..!! 밤새 미국장 쳐다보고
미국장 내려 마감하면 우리도 내린다는 식의 시황과 미국장 올라서 마감하면 우리도 오른다
는 식의 시황은 쳐다 보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소위 버스 지나고 손 흔들지 말라이며, 이것은 누구나 다 하는 것 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지나고 나서 상승, 하락추세를 논하는것 이 아닌, 그대가 시장에 머물고
있는 그 시간. 그 싯점에 정확하게 장세를 판 단하고 베팅을 했느냐는 것 입니다..!!
내일장이 어떤니 저떤니 백날 토론 분석해 봐야 소위 탁상공론 수준에 머물고,
시장은 뚜껑은 열려 봐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이 개장도 하지 않은 지금 예측성 분석을 해 봐야 그게 실전매매에 득이 되는
경우보다는 오히려 실전매매에 방해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그것은 예측성 분석의 잔재
가 그대의 뇌리속에 남아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 소리없는 총성..!! 보이지 않는 적과의 혈투..!!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이 곳 전쟁터에서 그대가 가진 무기는 무엇인가요 ?
즉, 쩐의전쟁( www.moneywars.co.kr )에서 그대가 가진 최상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
조금 아는 증권지식과 증권상식. 조금 배운 차트 보는 법.
그리고 그대의 뛰어난 동물적인 매매감각 (?)
나는 다를거야~~ 라고 스스로도 위안을 삼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겠지만,
50 보 100 보일뿐... 그 나물에 그밥이지요
나는 다를거야~~ 라고 하는 그 똥고집이 이루어 낸 현실이 오늘 지금 아닌가요 !!
■ hts 차트는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먼저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증권사에서 제공하느 hts 차트를 통한 툴속에서 구현된 각종 변수의 조합으로 이루
어진 시스템. 그리고 과거 데이터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개발된 모든 시스템은 코걸이와 귀걸
이 같은 쓰레기 수준임을 먼저 인정하여야 합니다.
장담하건데, 본인이 진정 그대에게 알려 주고 싶은 말은 모든 것은 시간이 여기에 대한 답을
확살하게 그대에게 각인 시켜 줄 것입니다.
그대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그것은 전혀 상관없고,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세상이 존재하고, 세상이 아름다운 것 입니다.
병원 응급실에 가면, 시체는 살릴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오직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자
만을 살릴려고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연 준비 된 그대..!!
이제 그 빛을 마음껏 발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 옵션의 외가를 매수하고 대박을 꿈꾸는 그대!! 장담하건데 <- 99.9 % 반드시 실패를 합니다.
명제 :"대박은 쪽박이다"
상기 명제를 모르거나 잠시 잊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주로 이런 사람들은 매매에서 손실을
봐서 수량을 늘리자는 쪽으로 급선회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매매에 이익을 봐서 외가를 사는 개미는 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간혹, 수익난 만큼 옵션 외가를 사는 분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러나, 이것도 대부분 실패 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바로 요행을 바랬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시장이 열리자 마자 매매하는 그대..!! <-- 글쎄요 ?? 우리 가만히 생각 해 볼까요 ??
금일의 봉이 저가를 가지지 않은 수직 상승이나 고가를 가지지 않는 수직하락을 하지 않는
이상 불안한 마음은 감출 수도 없고 손에 땀이 나면서 지수가 조금만 흔들릴때에도 님의
심장 박동 소리는 그대의 귓전을 때릴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손절에 대한 입장과 목표 지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정하지 않고, 매매를
시작했기에 이익이 발생하면 목표지점에 대한 설정도 없이 매매를 진행한 것이기에 조금의
흔들림에도 짧게 끊어 버릴 것이고, 손실이 발생하면 계좌에 손실이 더 커지는 것을,
두 눈 부릅 뜨고 물타기를 진행 할 것이며, 손실금이 더 커지면 넋 놓고 하염없이 시장을
바라보고 계실 것 입니다.
대부분의 봉은 저가와 고가를 가지게 되므로, 작은 시세의 흔들림에도 자기도 모르게 밀려
오는 불안감은 당신의 숨통을 확실하게 쪼여 줄 것 입니다.
일봉의 모든 봉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저점과 고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없는 경우도 간혹 가뭄에 콩 나듯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일봉의 봉에서 고점과 저점이 없는 봉은 과연 몇개나 될까요 ? 지금 당장 그 숫자
를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틀렸다고 따끔하게 조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풋 손절하자마자 콜 매수하는 그대 <-- 이게 내려가면, 저게 올라간다 ??
당신은 순간적으로 시장에 대한 판단을 미스하였습니다.
풋옵션이 내려가니까 손절하고 콜옵션으로 갈아탄다. 그런데 콜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세는 상승과 하락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횡보라는 무서운 구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오르고 내리는 폭이 특별한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정해져 있다는것도
한번쯤 되새겨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모든 사이트의 게시판의 글을 살펴 보면...
hts 차트에 줄 찍찍 또는 소설과 같은 시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대는
이것으로 투자의 맥을 찾아 매매를 진행 할 수 있을까요 ??
게시판의 글을 읽은 지금 그대의 뇌리속에는 그 글의 잔재가 남게 되고, 실전매매에서 엄청
난 혼선. 휴유증을 초래할 것입니다.
어쩌면 손절을 해야 한다는 것을 직감하면서도, 그 글을 읽은 죄로 인해, 그 글의 잔재가
뇌리속에 박혀 손절도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심심풀이 시간 때우기라도 보지 마세요..!! 정 심심하면 제게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에게 재미난 시간을 마련 해 줄 것 입니다.
매매는 시세에 대한 대응일뿐 지나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앞날을 예측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강조하여 드립니다.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가다가 보면 ....
어디가 고점이니 어디가 저점이니 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이글이 과연 당신의 매매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할까요 ??
당신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볼 때 이런 글은 쓰레기입니다.
고점 저점 맞출 필요없습니다. 계좌에 수익만 나면 장땡이입니다..!!
그리고 박수 칠 때, 시장을 떠나라,
뚱뚱해서 미련한 것 같지만, 절대 미련하지 않는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1
유명한 씨름선수인 강호동에게서 삶의 지혜와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 매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도 안정성. 둘째도 안정성 셋째도 안정성 입니다.
과거 전산시스템의 미비함에 따른 매매가 폭주하면 주문 지연현상이 자주 초래 되었는 바,
이에 잘못하면 일년 농사가 단 몇 분만에 도루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매수수료가 싼 증권사의 경우 옛말 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 싼게 비지떡이라고 "
이런 현실을 잘 알기에 저는 당신이 누구나 인정하는 안정성 있는 고 양재봉 회장님의
대신증권 hts 로 주문을 넣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경영인이 바뀐 현재는 높은 수수료율이 다소 부담이 되는것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을 경영에 적용하지 않은 부분. 이 부분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고, 두 번째 중요한것은 매매 수수료인데, 만약, 아무 조건
없이 키움증권의 매매수수료와 동일하게 또는 더 싸게 해 드린다면,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바로 대신증권으로 가입하고, 매매를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개미들은 통상적으로 오전 매매진행세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오후에 먹은것 다 기워 내고 더 털려 버립니다. 이것의 반복과 연속이죠..!!
왜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 질까요 ??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하루에 오르고 내릴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다고 상기에서 미리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더 먹을려고 욕심을 낸 것 입니다. 욕심이 화를 좌초한 것 입니다.
오후장은 그야 말로 피 터진 사람들의 피 터지는 혈전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오전에 그 맑던, 그대의 집중력도 거의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 오늘 99만 9천원 먹었으니 1 천원 더 먹어서 100 만원 채워야지. 하고 덤빕니다.
1 천원 더 먹겠다고 한 매매가 조금 손실을 보니 울화가 치밀고, 그러면 오기가 생기고,
그 오기가 바로 님을 손실의 나라로 아주 긴장감 있게 스무스하게 인도 하여 줄 것 입니다.
그리고 오후장은 밀고 땡기기가 정말로 엄청납니다. 이 시간에는 단 몇분간의 흔들림에도
그대의 오늘 오전 발생한 수익은 손실로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 오버나잇은 이익이 났을때 이익 난 금액의 두배만큼만 해 보시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버나잇에 대한 현실은 어떠하죠 .. ??
개미들의 오버나잇은 대부분 손실났을때 오버나잇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 생각이 없거나 될데로 되라는 식이죠..!!
내일 반드시 수익을 줄것이다 라고 확신하여 오버나잇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니 있다고 해도 몇 안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당신의 건강 그리고 당신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당신의 가족들을 위해 오늘 밤은 푸욱 잠을 잘 수 있도록 가능한 오버나잇은 진행하지 마시
기를 진심으로 당부 드립니다..!!
■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의 글을 보다가 ....
당신의 생각과 반대적인 의견의 글을 보면 당신은 순간적으로 화가 치 밀어 오를것입니다.
그러나 화를 내지는 마십시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냥 웃고 넘기십시오. ~ 스마일~...............
■ 시장에서 가격을 결정 짓는 요소에서 제외해야 할 대상은..!
시장에 항상 널려 있는 각종 호재와 악재들은 흔히 말하는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에서 제외
해야 될 대상이다.
이는 주가가 올라도, 주가가 내려도 모두가 같은 사건을 두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문가의 시황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
시황은 주가가 내리면 주가가 내린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이들과, 주가가 오르면 주가가
오른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은 못참는겠다고 하는 이들에 대한 립써비스라고 보면
된다.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지 말자..!!
그리고 시황을 자세히 살펴보라..!!
전문가가 언급하는 시황의 내용에는 반드시 오른다와 내린다가 동시에 상존하고 있다.
다만, 이 시황을 접하고, 받아 들이는 그대의 머리속에 오른다가 있으면 호재성 글과 올라야
만 하는 이유만 보이게 되고, 반대로 이 시황을 접하고, 받아 들이는 그대의 머리속에 내린
다가 있으면 악재성 글과 내려야만 하는 이유만 보이게 된다.
여기서 머리가 좀 좋으신 분은 아 ~ 답은 거래량이구나라고 할 것이다. 분명한것은 거래
량도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니다는 것이다..!!
이는 좀 난해한 구성이 필요하므로 다음 기회에 강의로써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가령 전쟁이 터졌다고 하자.
이를 모르는 한 투자자가 주가가 급락하는 것을 보고,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증권회사
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하면,
증권회사 직원 曰 .. 굉장히 다급한 목소리로 지금 뭐하십니까..!! 피난 갈 준비하세요.
지금 전쟁이 터졌습니다.
뉴스도 안 보시나요라는 핀잔과 함께 지금이라도 주식을 매도하시고 피난가세요. 라고
아주 큰 소리로 당당하게 마치 정답인냥 그대에게 떠 들어 댈 것입니다.
2. 가령 전쟁이 터졌다고 하자.
전쟁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횡보를 유지하는 가운데 투자자가 증권회사에 전화
를 걸어 문의를 하면,
증권회사 직원 曰 .. 차분한 목소리로.. 지금 전쟁이 터졌지만, 미국과 우방국에서
지금 지원군이 오고 있다는 소식이 있으니 아마 조만간 전쟁이 끝날것으로 사려 됩니다.
조금은 다소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 줄 것입니다.
3. 가령 전쟁이 터졌다고 하자.
전쟁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을 하면, 크나 큰 기대감을 가지고 투자자가
증권회사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하면,
증권회사 직원 曰 .. 아주 흥분된 목소리로 지금 우리가 전쟁을 이기고 있습니다.
조만간 통일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모든 자금 끌어 모아 통일관련 주식을 사십시요. 라고 할 것 이다.
이를 인정하고 이 글을 읽으신 분에게 저는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증권회사 직원은 분석의 전문가가 아닌. 영업의 전문가로 키워 졌다는 것을...
그대가 팔고 싶어하는 뉘앙스를 풍기면 그대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면서 매도를 유도하여
영업을 하고 그대가 사고 싶어하는 뉘앙스를 풍기면 그대의 말에 맞장구를 쳐 주면서
매수를 유도하여 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분석에 대한 기본 지식과 업무에 관한 기본 지식은 소속 증권회사가
교육을 통해 습득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 그대 청운의 꿈과 희망을 품고 오지 않았는가 !!
그런데 지금, 지금 이 순간 그대의 현실은 어떠한가 ..!!
패잔병의 찌든 모습으로 남아 있는가 ? 그렇다면, 가장 먼저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하는
근본원인을 원인을 찾아 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투자자에게 대박의 환상을 가지게 한 시스템트레이딩.!
수많은 증권사에서 너도 나도 시스템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였고, 이에 많은 투자가들이
너도 나도 합류하였지만, 결과는 너무 참담하였습니다.
■ 시스템트레이딩의 한계와 모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지금부터 이 글을 접하시는 투자자 여러분은 보다 객관적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에 대응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좌에 돈 만 넣고 매매한다고 해서 투자가 아닙니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우리는 부단
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요..??
투자란 ? 투자의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자산을 늘리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경비를 의미하며,
계좌에 돈을 넣고, 매매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다는 점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쩐의전쟁( www.moneywars.co.kr )에서 그대가 가진 최상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
그리고 그대의 뛰어난 동물적인 매매감각 (?)이 이루어 낸 현실이 오늘 지금 아닌가요 !!
통상적으로 주식매매로 인한 손실을 빠른 시간내에 해결하고자 선물옵션매매를 하게 되며,
매매의 단순함속에 숨겨진 함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며, 이곳 저곳 기웃거리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hts 차트가 쓰레기이며, 아울러 hts 차트에서 파생된 시스템트레이딩이
당연히 쓰레기이다라는 명제를 증명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매매신호가 발생후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고 사라지고 한다.
가령, 국내 선물지수 기준 200.00 에서 매수신호가 발생한다고 가정 해 보자. 200.00 이 되면
매수신호가 나오고 199.95 가 되면 매수신호가 사라진다.
나왔다가 사라지는것을 반복함으로 인해 투자자의 뇌리속에 뇌동매매라는 것을 자동적으로 유발
하게끔 되어 있다 이거 원 사라는 건지, 사지 말라는 건지 당체 알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안 말려 든다면. 좋은데 안 사면 올라가고, 사면 내려가니..^^ 이것 또한 묘한 인연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잔머리 굴린 사람들이 말하기를 한 주기 늦추면 어떨까였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이미 다 오르고 매수. 이미 다 내리고 매도. ~
허걱~ 매매하기 상당히 부담 되는 가격에서 투자를 결정하라고 하니..
이것 또한 미치고 환장 할 노릇일세!! 안 사면 올라가고 사면 내려간다네..!!
왜 그럴까..? 가만히 들어 앉아서 몇날 몇일 밤새 고민 해 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이동평균선이 문제일세.. 지수가 오르면 따라 오르고 지수가 내리면 따라 내리니 이동평균선.
이것을 가만히 살펴보니 지지선이 어느새 저항선 저항선이 어느새 지지선... 후행하넹...^^
그렇다면 나는 보조 매매지표나 부속 차트를 써서 매매해야징.!!
윽~ 이런 이것도 후행하네.. 원인을 살펴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보조매매지표나 부속차트를 구성하는 기반이 바로 이동평균선 ~`
기본 골격구조가 유동성을 가지고 후행하면서 움직이는데 여기에 지어진 아파트 보조 매매지표
와 부속차트가 후행이 아니라고 우기는 자가 있다면 그 분은 바보 천치가 아닐수 없죠!
그냥 바보 홍구입니다. “홍구는 바보입니다“ 로 언급하겠습니다.
이야 ~ 대단한 시스템트레이딩을 개발했다. 나는 역시 천재야 ( ..?? )
윽.. 이런 왜 시간이 갈수록 승률도 떨어지고 수익은 마이너스가 되는거야 ~~~~
알고 보니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개발된 시스템 트레이딩은 과거의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위 과거데이터에 잘 맞도록 끼워 맞추기식으로 개발되었다는 것
입니다. 물론 기술적분석의 한계와 맞 물려 떨어지는 것이죠..
기술적분석은 과거에 보니 이럴때는 이렇게 움직이더라는 전제하에 향후 미래에도 이렇게 움직
일 것이라는 막연함을 가지고 진행하는 분석이니, 과거 데이터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개발된
시스템 트레이딩은 미래에 대한 대응을 할 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이야 이 시스템트레이딩은 10분 주기에 너무 잘 맞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한방 패고 두방 더 패서 집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0분 주기에 잘 맞다고 한다는 것은 다른 주기도 검사 해 보니 잘 안 맞더라 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0분 주기의 데이터가 10분 주기처럼 진행되었다면... 으악.. 손해나넹..~~
한마디로 모순(창과방패)이라는 것이죠..!!
개중에는 이 매매기법은 나만이 알고 있다...( ?? )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분이 그대 곁에 다가 온다면, 한방 말고, 두방 때리고
세방 더 패서 영원히 지구를 떠나게 하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생각 해 보면 그럴싸하게 꾸며진 교묘한 거짓말임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수 가 있습니
다. 이는 곧 돈(쩐) 없는 자들이 하는 말이죠. 돈(쩐) 있는 분들은 이런 말 안 합니다.
왜냐.. 이 사람이 이렇게 주장하는것은 보이는 유동성에 기인 한 것이고 실제는 보이지 않는
유동성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는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알고 있다고 떠 들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돈이 없기에 소위 계좌 하나 구해 볼려고
하는 소리죠..!!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개발된 시스템트레이딩이 몇개나 될까요.
최근 각 증권사마다 개인투자가가 개발 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이러한 환경을 국내증권사가 제공 해 주질 못해서 트레이트스테이션이라는 툴을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트레이드스테이션이라는 툴이나 국내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툴이나 거의 동급이라
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트레이드스테이션이 현재에는 국내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툴 보
다 못할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각 증권사마다 개인들이 각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 시스템을 개발
하는 방법도 교육하고 책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알아 본 바로는 일개 증권사 한 지점에 보유한 시스템 트레이딩이 수십에서 수백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전부다 수익이 나느냐고 진지하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횡보구간에서 수익이 좋고, 이것은 상승구간에서 수익이 좋고, 이것은 하락구간에서
수익이 좋다라고 하더군요...
켁~~ 그렇다면 횡보구간과 상승구간을 미리 알 수 있나요.?? 아니요 좀 지나고 봐야 알수
있습니다. 으악~~~~~~~
그렇다면 왜 시스템 트레이딩이 한개도 아니고 수십개인가요. 각자 취향이고 사람마다 개발하는
방식이 달라서 입니다.
그렇다면 최고 수익을 주는 시스템은 어느 것 인가요..?
글세요.. 머적 머적... 환장하네요..!!
어느날 한개의 보조 매매지표로 매매를 시작했던 그대가...
최근에는 10 여개 남짓..^^ 보조 매매지표를 보고서 매매하다가
오늘은 에라이~~ 동전이나 던지자..앞면이면 매수하고 뒷면이면 매도하고 동전이 서 있으면(?)
오늘은 그냥 놀러가자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디 무료방송 하는 전문가 없나.. 하면서 주변을 기웃 기웃하는 주변인이 되어 있습니다.
보고 있는 보조매매지표의 갯수가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님의 계좌잔고는 줄어 들어 있었습니다. 소위 반비례의 원리가 아주 잘~ 매우 잘~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장사꾼들은 수십개의 시스템트레이딩중 그 날 잘 맞은 시스템의 수익을 공개하고
이것 저것 과거 데이터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개발된 시스템 수십개 중
당일 잘 맞다고 판단되는 시스템을 화면 캡쳐해서 메인 화면에 올려 놓고는 우리는 이렇게
수익이 매일 매일 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이면에는 어떤 시스템이
들어 앉아 있을까요..??
옳든 그르든 간에 시스템은 하나입니다.
“1” 이라는 숫자, 하나에서 모든것을 뚫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꾸 편법을 써서
하나 하나 보조매매지표를 추가하다 보면 난리가 납니다.
50 점짜리 학생 두명이 시험칠때 컨닝하면 100 점 나오던가요. 왜 그러세요. 다들 아시잖아요
만약 100 점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님이 직접 시험 쳐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그 어느 전문가가 감히 실시간매매진행상황을 100 % 투명하게 오픈할까요 ?
좀 잘 맞추었다 싶으면, 오도방정에 틀리면 잠수타거나 침묵일관이죠.!! 그리고 무슨 오버나잇
을 시도때도 없이 해서 게시판에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표출하는지
그리고 오버나잇해서 기도는 왜 하는지...
예로부터 주식 사고 기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이유는 딱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해봤기 때문이라고....
여러분은 무슨 원칙에 의해 매매를 하고 계십니까 ?
이 치열한 돈(쩐)들의 전쟁에서 여러분이 가진 무기는 진정 무엇입니까 ?
무엇을 두려워 하십니까 ? 아직도 물러 설 곳이 남아 있습니까 ?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세상이 존재 할 수도 있다는 그 무한한 가능성은 항상 열어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여기서 배수진을 치고 함께 나아 갑시다..!!
잠시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매매해서 잃은 돈은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노력 그리고 시간은 그대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투자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 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 일부 전문가중에는.... 요상한 사기를 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 220.00 은 매도해도 됩니다. 라고 했다가 그리고 음...
220.05 는 매수해도 됩니다. 라고 미리 언급을 해 둡니다.
그리고 불러도 대답없는 너~~ 가 되어 침묵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갑자기 지수가 올라가
고 있습니다. 이때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갑자기 마이크 잡고 나타나서 손뼉을 크게 치면서 ... 자아~ 자~ 내가 매수하라고 했죠 ..!!
이때 나타나는 모든 사람의 심리적인 현상은 이렇습니다.
큰 박수 소리속에 저 사람이 매도하라고 한 말은 순간적으로 머리속에서 지워집니다. 이는
체면술을 걸때 레드썬~ 하고 박수치는 소리와 같은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짠짠짠..!! 나타나는 바람잡이( 바람돌이 )
네~ 감사합니다. 매수했습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라고 글을 쓰거나 외쳐 대죠..!!
그러면 처음에는 아~ 내가 머리가 나빠서 또는 손이 느려서 못 따라 해서 이렇구나~ 라고
자신을 문책(자책)합니다. 다음부터는 잘 따라해야지..!! 하고 되새깁니다.
이것도 한두번이지 계속해서 이런 현상이 반복됩니다. 시간이 흘러가면 자신이 못 따라 한 것
을 스스로 원망하면서 또는 어느 정도 눈치를 까고 내가 못난 탓이지 하면서 그곳을 조용히(?)
떠나게 됩니다.
그나마 여기까지도 바람잡이의 사기성에 피 같은 돈이 날아가고 있어 리딩을 따라 못한 자신을
스스로를 원망하면서 뒤 따라서 매수에 가담하였는데 ...
허거걱..!!
잉~~ 이때 갑자기 지수가 마구 마구 내려 가 버립니다.
이 순간 내 귓전을 때리는 가슴에 비수처럼 꼽히는 한마디..!! 이 한마디가 나를 완전히
넘어지게 합니다.
자~~^^ 여러분 뒤집었죠..~~?? 허거걱~~~!! 뭘 뒤집어..^^ 개가 멍석 깔고 뒤집나..??
만약 그대가 그 어떤 전문가에게 유료회원으로서 가입되어 있다면 해당 전문가 방에 입장하
셔서 반드시 그곳에 바람잡이가 있나 없나를 유심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잉~ 바람잡이가 어딨냐고요 ??
방송하는 사람 바로 옆에 컴퓨터 켜고 게임하고 있을 겁니다.
본 내용은 떠도는 소문이므로 사실 여부는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면서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당신은 매매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그 무엇을 얻기를 희망하십니까 .. !!
옛 말에 " 진인사 대천명 " 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그 명확한 기준을 얻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 다가와서 물건을 보여 주지도 않고, 이 물건 괜찮으니 사세요 라고 한다면 당신의 머리속에는 몇몇가지 생각이 존재하게 됩니다..??
1. 장사꾼 2. 사기꾼 3. 또라이 멍충이 바보 4. 정말 뭐가 있는것일까 ?? 4......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저는 4 번 일 거라고 넌지시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매매에 관한 지식을 쓰레기라는 것을 시간을 가지고 증명하며,
앞으로 그대에게 매매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 해 줄 당신의 친구는 MoneyTrade 시스템..!! MoneyTrade 시스템만이 당신에게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여 줄 동반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은 늘 겸손한 자세를 요구하며 예측이 아닌 대응의 자세를 우리에게 요구하며, 욕심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무슨 말을 한건지...
아직도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나를 위해 누군가가 무한의 도움을 줄 것이란 상상속에
사려 잡혀 있지는 않은지..
만약, 그렇지 않고, 깨어 있는 당신이라면 그리고 리스크관리 도구나 분석시스템을 인정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갖추어 졌다면, 이 순간이후부터 당신은 조금 더 나은 시각으로 매매에
임 할 수 있으며 차원을 달리하는 보다 더 높은 투자세계의 장으로 진입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아무튼...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그대..!!
그대..!! 그대가 바로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웃음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끝까지 읽으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이 글로 인해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며 아울러 시비는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작지만, 아주 강력한 희망의 불씨가 되어 여러분 곁에 조용히 다가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트레이드 시스템 외에 존재하는 요술램프지니시스템은 일반적인 차트에서 제공하는 가격
에 대한 차트가 아니며, 세력의 밀고 당기는 현상을 차트화 한 세계 최초의 세력 분석시스템이
므로 여러분께서 보시는 차트와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늘 강조하는 매매란...? 이유없는 무조건적인 한방향 매매 추구입니다.
1 가장 먼저 매매할 방향. 즉, 매매방식을 정합니다.
( 매도 - 매도청산 || 매수 - 매수청산 ) 중 하나를 택일합니다.
절대적인 명제 : 매수와 매도는 같은 가격에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가령, 욕심이 많은 자나, 우매한 자는 양방향 매매를 하려고 듭니다.
만약 그대가 양방향 매매를 하고 싶다면.......
매수 - 전매, 매도 - 환매 방식을 부활 시키거나, 2 개의 계좌를 운영하여야 합니다.
한 계좌는 매수 - 매수청산 전용계좌, 다른 또 한 계좌는 매도 - 매도청산 전용계좌입니다.
1 년 내내 장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관계없이 매도 - 매도청산만 해도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매매는 가격의 예술이 아닌, 타이밍의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 매도는 매도하는 에스코트값이 있고, 매수는 매수하는 에스코트값이 있습니다.
명제 : 찍을 자리는 반드시 찍어야 한다.
이유는 바로 시장에는 알고리즘이 동반되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쉽게 이해하려면,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존재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됩니다.
■ 1996 년도에 도입되어 예비선물을 시행한 이유는 ... ?
우리는 시장에서 누구와 싸우는가 진실은 1996 년도에 숨겨져 있습니다. 왜 시장제도를
개편하고, 옵션 승수제를 도입했는가 ? 세금문제라고 주장도 하지만....
새롭게 도입되는 선물시장에 대한 이해와 예행연습이라는 명목하에서 우리가 모르는 그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 (사설 경마장을 이해하면 됩니다)
■ 모든 것은 N 에서 시작하여, N 으로 마무리 됩니다. ■ 항상 N-2 를 주시해야 합니다.
N-2를 주목하는 것은 항상 시장은 N-2 와 싸우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매수세력이 탈출할때는 쳐 올리면서 탈출을 하고, 매도세력이 탈출할때는
쳐 내리면서 탈출을 합니다.
■ 시장에 알고리즘( LP = 유동성공급자 )이
동반되어 있으므로, 시장에는 오늘도 내일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이마트를 기준으로 살펴보는 매매의 시간대 설정 및 대통령 ? 대대장 ?
시간대별 흐름도에 대한 정의(오전개장시. 오후마감시)
사전광고( 미국증시 장마감후 발생하는 사회 경제적인 문제 등등)
배추 품절대란에 따른 배추팔기 전략 ..!!
오픈전 출입구 기다림.
목표가 매매가 중요함!
어디에 배추가 있는지 알아야 배추를 남들보다 빠르게 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추를 집었
으면, 두 말 할것없이 계산대로 향해야 합니다.
계산대로 향하지 않고, 거기 머물러 봤자, 낚아채기 내지 다른 사람에게 뺏기는 것 말고,
뭐가 있을까요 ?
더불어, 제 아버지는 시계자랑, 반지자랑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조용하게, 남들 모르게 살아가면 됩니다. 자랑해봤자. 도둑놈 강도만 꼬입니다
오전 개인은 승리. 오후 패배. 이것은 그곳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과연 사람 또는 인간이라는 존엄성을 가진... 이라는 뭔가 색 다르고 듣기 좋은 글로
포장되어 있을뿐 실제는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는 동물일 뿐이다.
명제 : 고양이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쥐를 사냥하지 않는다.
거의 움직임이 없는 호가창을 바라보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호가창을 바라 보면 그 차이점을
명확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대가 인간인지 동물인지.....
그대가 사냥 본능을 가진 동물이라는 것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 당신은 계좌에 돈이 있는 상태에서 단, 하루라도 매매 안하고 버틸수 있을까요..??
우리는 사람이고 생각하는 동물이며 아울러 근엄한 존재인 인간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외람되지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인간은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입니다. 그리고 모든 동물은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는 명제가 성립됩니다.
어릴때 우리집에 키운 개가 쥐를 잘 잡았습니다. 쥐를 왜 잡을까 하고 한참을 봤습니다.
쥐가 가만히 있을때는 우리집 개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쥐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집 개가 무참하게 쥐를 사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무슨 말 하시는 지 모르신다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이해가 갈때까지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도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이기에 움직이는 사물을 보면 갑자기 잡고 싶어집니다.
하물며, 1 초에도 수십번 움직이는 호가창을 보면 그대의 사냥 본능이 가만히 있을까요 ??
1 초에도 수십번을 움직이는 호가창을 보고 있는 당신..!!
오늘은 절대 매매하지 않겠다라고 다짐 다짐했건만, 머리속에서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돈이 계산되어 지고,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계좌를 열고 매매를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수익을 보았다고 매매를 멈출까요 ?? 손실을 보았다고 매매를 멈출까요 ??
지금부터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거침없이 몰고 계시는 당신..!! 정말 멋지십니다.
■ 과거 개발된 시스템트레이딩의 모순점
통상적으로 시스템 개발은 증권사에서 제공해주는 툴속에 각종 보조지표의 변수를 조합하여
과거 데이터에 끼워 맞추기식 개발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과거 데이터에 끼워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지나간 데이터는 먼저 살다간 이의 발자국입니다. 그들은 지금 저기 저 공동묘지의 무덤속
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대가 지금 공동묘지의 무덤 앞에 가서 앞으로의 일을 알려 달라고 하니 보고 있는 제가
다 난감 해 집니다.
이렇게 생각 해 볼까요..!! 고분(아주 오래된 무덤) 앞에 가서 앞으로 우리 삶에 있어
컴퓨터가 어떤 역할을 할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 나게 될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친절한 답변이 올 것 입니다. 그 답변은 바로 침묵입니다..!! 즉, 모른다 입니다.
이에 반드시 시스템 개발자가 행하는 것은 바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조지표의 개수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아주 친절한 답변. 그것은 고요함속의 침묵이며, 그 속에서 잔잔히 들려오는 바람 소리를는
그대의 귓잔을 스쳐 지나가면서, 얼른 집으로 돌아 가라고 할 것입니다.
또 어떤 이는 이 시스템은 특정 주기(10분주기)에 잘 맞다고 우기면서 사기를 칩니다.
이 말의 이면을 우리는 잘 해석해야 합니다. 이 개발자는 다른 주기가 맞지 않는 다는 것
을 이미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과거 데이터로서 말입니다. 미래는 역시 모른다입니다.
바람잡이. 뽀삽질. 가짜모투계좌의 대표주자는 다 들 아시죠 .. !!
저는 그 증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어떤이는 이 시스템은 추세형 시스템으로 추세가 발생하면 잘 맞고, 이 시스템은 횡보형
시스템으로 시장이 횡보하면 잘 맞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제가 장담하건데,
금융공학의 “1” 도 모르는자의 헛소리이며, 100 % 사기입니다
( 이유는 추세의 금융공학적 정의를 이해하면 됩니다 )
■ 상승추세와 하락추세의 완벽한 금융공학적 정의를 코딩 형식으로 정의하면...
if( 상승추세 )
{ 직전 고점을 통과하고, 직전 저점을 붕괴하지 않는 시간대가 이어지는 것 }
else if( 하락추세 )
{ 직전 저점을 붕괴하고, 직전 고점을 통과하지 않는 시간대가 이어지는 것 }
else // 그 외...
{ 횡보..... }
이 완벽한 정의를 최초로 명확하게 강의한 최초의 사람은 바로 필명 “천과지”입니다.
www.Moneywars.co.kr <-- 사이트 주소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wbArK8_2z3A&t=23s <-- 동영상강의 참조
■ 방어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정의
시장에 선빵을 날리는 것은 개인이며, 고점과 저점은 손절 물량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정확이 1 분 뒤에 ........ 행해지는 요상한 현상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매점매석에 의한 시장 왜곡현상이 발생하면, 시장 안정화를 위한 알고리즘이 자동적으로
개입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장 안정화 정책은 한방에 가격을 해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시장의 흐름속에서 횡보영역을 설정하고, 설정된 영역을 기준으로 하여, 횡보 영역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명제 : hts 주문 - 증권사 ----- (LP) ----- 증권전산
외국인(알고리즘)은 “1” 분 뒤에 움직인다.
정확하게 언급하면, 시장에 탑재되어 있는 알고리즘이 “1" 분뒤에 움직인다입니다.
이 말은 시장은 개인이 선도하고 외계인(알고리즘)은 방어하는 시스템구조라는 것 입니다.
시장을 외계인(알고리즘)이 선도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큰 오산입니다.
외계인(알고리즘)은 단지 방어만 할 뿐입니다.
시장의 판세를 가만히 살펴보면 개인의 매매패턴과 기관 그리고 외계인의 매매패턴은
항상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먼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질까요 ??
정답은 바로 개인입니다.
개인이 풋 옵션을 매수하면 정확히 1 분 뒤에 외계인(알고리즘)이 풋 옵션을 매도하고,
개인이 콜 옵션을 매수하면 정확히 1 분 뒤에 외계인(알고리즘)이 콜옵션을 매도합니다.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이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콜 옵션가격 3.20 에 매도물량이 100 개 있을때 제가 1 개 매수주문을 딱 넣으니 갑자기
매도물량이 700 개가 기어 나왔습니다. .. 헐~~ 이게 뭐지 ??
그리고 잠시 뒤에 700 개 물량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찔러 보았습니다.
얼마에 3.20 에 매도.. 켁~~~~ 이런 이번에는 1100 개라는 매도물량이 나왔습니다.
음... 뭘까 ?? 뭐지 ?? 윽, 이런 이거 방어 시스템이 작동되는 가격이군..!!
여기서 말하는 방어 시스템은 간단합니다. 하루중 오르고 내릴 수 있는 폭을 벗어나지 못하
게 횡보구간을 설정하고 가두리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가면 옵션은 시간가치 하락을 반드
시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해가 될때 까지 잘 생각하여
■ 저항과 지지의 의미 ( 접근하는 방식이 매우 중요함 )
저항: 통과 못한다로 해석하면 체결되고 난후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여기까지 올라올수 있겠구나로 해석해야 한다. 접근 방식의 차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령, 432.50 통과 못하면 매도라고 외친다. 432.65 찍고 하락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수많은 그리고 개념없는 변명들이 쏟아지게 되어 있다. 유도리... 등등해서..
만약, 유도리라고 주장하는이에게 432.50을 통과하여 폭등했다면 어떻게 변명할지 그게
더 궁금해 집니다.
지지: 붕괴 못한다로 해석하면 체결되고 난후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가령, 432.50 붕괴 못하면 매수라고 외친다. 432.35 찍고 상승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만약, 유도리라고 주장하는이에게 432.50을 붕괴하여 폭락했다면 어떻게 변명할지 그게
■ 프리미엄(시간가치)의 정확한 개념.
만인에게 질문하면, 99.9 % 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물지수가 오르면 콜 옵션이 상승하고, 선물지수가 내리면 풋 옵션이 상승한다. 이것은
전부 다 동네이발사, 동네 미장원, 택시운전사 수준의 지식입니다.
주워 들은건 많고, 말은 많은데 깊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분들을 가치폄하
하는것이 아니니 오해는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강의로 진행하겠습니다.
강의를 듣게 되면, 선물이 상승하는데 콜옵션이 하락하는 이유에 명확한 근거를 알게 되실
것이며, 선물이 하락하는데 풋옵션이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한 근거를 알수 있게
되십니다.
■ hts 차트가 쓰레기라는 것을 많은 이들이 수많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거(hts 차트)이 아니면, 분석할수 있는 분석툴이 존재하지 않는 현실속에 갇혀
버린 그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hts 차트가 쓰레기라는것을 조금씩 인지하기 시작하는 그대.
그리고 어느 순간 hts 차트가 쓰레기보다 못하다는 것을 인지 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참 냉정하기 그지 없습니다. 쓰레기보다 못한 hts 차트지만, 그거 아니면
분석도구로서 활용할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개미들의 현실은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소리없는 전쟁터. 그러나, 모든 전쟁에서 무기의 성능은 승리 여부를 결정짓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물론, 군인의 사기와 정신무장상태가 중요하다고도 합니다만, 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 매매 모형 수립( 진입, 손절, 청산 )과 수익창출의 연습
직전 음봉 상단터널터치, 직전 양봉 하단터널터치
터널 상승후 미터치 터치, 터널 하락후 미터치 터치
상단박스 초과한 2 차 상단터널, 상단박스 초과한 확장매도에스코트
하단박스 미만인 2 차 하단터널, 하단박스 미만인 확장매수에스코트
■ 박스에스코트의 이해와 접근방식
박스에스코트란... 강력한 지지와 저항을 나타내는 값이며, 통상적으로 이탈하면
각도에 의한 복귀를 진행하다는 점입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매매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 1 개로 매매를 진행하는 슬픈 그대에게...
시장은 평균의 싸움과 평균으로 진행되는 추세와의 전쟁입니다.
그대가 고점을 찾는데 도사이거나 저점을 찾는데 도사가 아니면, 절대 시장을 이길수 없다는
것을 그대가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 증시 사이클링에 대한 이해와 대통령 임기의 상관 관계
강의로서 진행하겠습니다.
■ 파생매매와 다르게 주식 매매의 정답은 뛰는 말이 다시 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주식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그 주인은 바로 대주주입니다.
제가 아는 코스닥 상장사의 회장님은...과거 IMF 당시 증시가 대 폭락하는 가운데서도,
본인이 가진 돈을 가지고 와서 본인 회사의 주식을 매수하였습니다.
이는 경영자의 탁월한 경영 능력이라고 보여 집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를 신뢰하고, 절대 부도처리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영자의 곁에 머물지 않는다면, 그대에게 들려오는 모든 정보는 ... 버스가 지나간 뒤
다시 버스가 오겠지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이를 수주대토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대에게 ...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 너에게만 주는 정보인데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모든 정보는 쓰레기 그 이상의 가치도없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 911 때 먹은 사람들중 지금까지 살아 남은 자 하나 없습니다.
과거 911 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입니다. 그 당시 엄청난 대박이 터졌죠.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중요한것은 대박 맞은 자 가운데 현재까지 살아 있는 자가 하나도 없
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적인 현상 ? 세월을 그 누가 이기겠습니까 ? 이것이 절대 정답은 아닙니다.
명제 : 고수는 대박이 없습니다. 하수는 대박이 존재할수 있다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수익률을 유지하기 “일신우일신”하면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 해 앞으로 나아 갈 뿐입니다.
■ 증시에서 재료를 따질 때, 반드시 따져봐야 할 요소는
주식투자에서 재료(호재,악재)를 따질 때, 반드시 따져봐야 할 요소는, 나에게 들려온 증시
관련 재료(호재,악재)가 사회적 가치의 재료인지, 경제적 가치의 재료인지 여부입니다.
사회적 재료는 단기성이지만, 경제적 재료는 중장기성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재료라 함은.. 가스폭발, 세월호 사건..등등
경제적 재료라 함은.. 금리 인상 인하 여부, 신규상장 종목으로 인한 시장 자금 이동..등등
■ 물타기 매매는 죽음의 길을 인도하는 매매방식입니다.
주식을 예로 들겠습니다. 가령 1000 원에 산 주식이 500 원 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물타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단가는 얼마죠 ... 당연히 750 원입니다.
가만히 생각 해 볼까요..!!
이것은 물타기 매수를 해서 사도 손해입니다. 얼마죠 ? 음.. 250 원 손해다라고 생각하신
다면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만약 주가가 500 원 미만으로 떨어진다면..
지금부터는 두배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두배의 손실 <-- 이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개미들이 물타기 매매기법에 있어서는 나름데로 각자가 다 도사들입니다.
■ 불타기 매매는 승리의 여신과 키스하는 매매방식입니다.
이것도 주식을 예로 들겠습니다. 가령 1000원에 산 주식이 1500 원 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불타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단가는 얼마죠 ? ... 당연히 1250 원입니다
가만히 생각 해 볼까요 !!
이것은 불타기 매수를 해서 사도 이익입니다. 얼마죠 ? 음.. 250 원 이익이다라고 생각하신
다면 그것은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못하는 당신이시군요..!!
만약 주가가 1500 원 이상으로 간다면 지금부터는 두배의 이익이 발생합니다.
두배의 이익 <-- 이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개미들은 이것을 할 줄 모릅니다.
그러므로 승리의 여신은 언제나 개매의 반대편에서 미소 짓나 봅니다.
■ 시장의 질 분석 화룡기계분석(우리는 도대체 누구와 시장에서 싸우고 있는가 ?)
■ 왜 차세대 시스템이라고 하는가 ..?
■ 기존 hts시스템과 차별화 전략 과연 무엇이 다른가 ?
( 이동평균선 대신 에스코트, 한주기 미래 구현 )
■ 외국에 비해 낙후된 국내 금융분석기법의 격차 해소가 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