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 주신

신(神)의 무한한 은총과 산과 들과 바다에서 땀 흘려 일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봉사에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 자랑스러운 조국(대한민국)과

오늘의 나를 있게 하신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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