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이란 양쪽을 다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진 풍량과 매를 맞을 각오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 시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쓴 글이 양쪽 방향이 있었다면, 저에게 지적하여 주셔도 좋습니다.
● 올 봄부터 주장한 올 여름 238번국도 눈사태의 실현 ( 절기 기준 하지에 도달 완성)
● 6월 26일자 시황에서 추세하방속에 월말효과 월초효과 무시 말라
증시 투매 기대심리와 월말효과 기대심리의 싸움이라~
● 6월 27일자 시황에서 반등의 폭이 크다지만 반등은 반등일뿐
● 6월 28일자 시황에서 242.50 을 목표로 반등했으므로 지금부터 시각은 최소 중립 내지 매도쪽으로
준회원 2009명에게 "반등의 끝자락 이제 241 대를 향한 매도자리 찾기 주력" 문자 발송
● 6월 30일자 시황에서 238번 국도변 눈사태가 바닥이 아니라고 언급
● 7월 1일자
준회원 2009명에게 " 전약 중보합 후폭락 목표237.60-238.80 "
문자 발송
● 7월 2일자 시황에서 반등의 끝자락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최근 목표가 어디므로 문자발송하고 7월 2일자 시황에서 반등의 끝자락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윈스턴 처칠은 자기 집무실 벽에다 다음과 같은 링컨 어록을 담은 액자를 걸어 놓았습니다.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것은 내가 계속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일의 결과가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 해 준다면, 나를 반대한 비난의 말들은 별 문제가
되지 못할 것이다. 만일 내가 틀린 것으로 판명이 난다고 할 지라도 내가 옳다고 말했던 사람들은
역시 변함없이 내가 옳다고 생각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