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무료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쩐의전쟁[Money Wars]
공지사항
시스템매뉴얼
비즈메뉴
사용자게시판
기타정보
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사자성어 코믹버전~ 한번 웃고 갑시다♣
2009.12.11
19:26:14
게시글 주소 :
http://moneywars.co.kr/?document_srl=7747
天과地
(유머글)사자성어 코믹버전
"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를 5자로 줄이면 ...
혹시 이년이?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슈퍼맨의 가슴에 있는 " S " 자의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3개 국어를 동시에?
핸들 이빠이 꺽어.
쓰레기 통에 뚜껑을 덮어 놓은 이유는?
먼지 들어갈까봐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애 낳다가 죽은 여자?
다이애나
"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 를 세자로 줄이면?
유인촌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
재벌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곤충의 몸을 3등분하면?
죽.는.다.
뉴코아 백화점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리본으로 묶어 나서...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 휘발유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소금이 죽으면?
죽염
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
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소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벌레를 여섯 자로 하면?
우피 골드 버그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안다.
- 人之常情 (인지상정)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 事實確認 (사실확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른다.
- 人事不省 (인사불성)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똥이 맛있다고 한다.
- 特異體質 (특이체질) -
먹은만큼 싼다.
- 萬古眞理 (만고진리) -
먹은 것보다 적게 싼다.
- 財産隱匿 (재산은닉) -
먹은 것보다 많이 싼다.
- 바보아냐(?) -
용변을 보고 나면 손을 씻는다.
- 病菌洗滌 (병균세척) -
그걸로는 모자라서 라이타불로 지진다.
- 完全撲滅 (완전박멸) -
기분좋게 일보는데 똥물이 튀어 올랐다.
- 不意一擊 (불의일격) -
너무 많이튀어올라 엉덩이 전체가 젖었다.
- 作業尨大 (작업방대) -
건더기도 튀어올라 붙었다.
- 疊疊山中 (첩첩산중) -
겨우 닦아내고 나와야 했다.
- 엉거주춤(?) -
고장난 문을 억지로 잠궜는데 문이 안열려 갖혀버렸다.
- 自繩自縛 (자승자박) -
누군가 문이 고장났는지 안에서 난리를치고 있다.
- 오도방정 -
변비고생 3일째, 그러나또 실패했다.
- 作心三日 (작심삼일) -
변비고생 4일째, 내일은 쌀 수 있을거 같다.
- 四顚五起 (사전오기) -
오늘이 8일째, 손꾸락이라도 집어 넣으리라.
- 死生決斷 (사생결단) -
재래식 변소에 10원짜리 동전이 빠졌다.
- 袖手傍觀 (수수방관) -
500원짜리 동전이 빠졌다.
- 에이쉬펄(?) -
1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右往左往 (우왕좌왕) -
5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안절부절 -
10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理判事判
100000원짜리 수표가 빠졌다.
-旦潛水 (일단잠수) -
친구 놈이 10원짜리 동전 건지려다 변소에 빠졌다.
-拍掌大笑 (박장대소)-
이 게시물을..
86
◈성공을 위해 마음에 담아 두는 격언◈
[R
1
]
天과地
64047
2006-05-18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85
진실은 묵묵히 뒷전에서 기다린다
백패장군
64044
2007-10-22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거짓들.그들의 달콤함에 판단이 흐려지고 마...
84
4기 정회원을 위한 임시정모를 마치고..
天과地
64012
2006-0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안녕하십니까 ?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본동호회에 새로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본동호회 정회원 기수 4 기 정회원 여러분을 위한 임...
83
거울
백패장군
64009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82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좋은생각]
天과地
63959
2007-10-12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8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天과地
63953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80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63951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79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R
1
]
백패장군
63945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78
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63934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77
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웃으셔도 좋습니다.
天과地
63913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76
성균관대 댄스동아리팀의 멋진 무대..
天과地
63907
2006-05-18
75
초연(初戀)처럼
백패장군
63889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74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天과地
63872
2007-08-05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73
새로운 길
[R
1
]
백패장군
63867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72
모두가 부자 되시기를..^^
天과地
63865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71
마음아..내마음아
백패장군
63856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70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天과地
63824
2007-04-10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69
사람이 행복한 것은...
天과地
63802
2007-04-09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인간은 꿈을 꾸는 ...
68
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63786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67
살다가 보면
만승장군
63777
2007-10-2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