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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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46 백패장군 58347 2006-04-27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145 지단리 58348 2006-03-07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144 天과地 58348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143 백패장군 58348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42 天과地 58354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141 天과地 58356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140 sunza1 58359 2006-04-11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139 天과地 58374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138 백패장군 58375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137 만승장군 58377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136 天과地 58392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35 sunza1 58401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134 동해바다01 58402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133 정문통해 58403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132 백패장군 58407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131 어둔밤 58423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130 天과地 58423 2009-05-28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129 정문통해 58430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128 天과地 58431 2007-09-27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  
127 天과地 58432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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