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무료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쩐의전쟁[Money Wars]
공지사항
시스템매뉴얼
비즈메뉴
사용자게시판
기타정보
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살다가 보면
2007.10.24
08:00:00
게시글 주소 :
http://moneywars.co.kr/?document_srl=4480
만승장군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 이근배 시인의 시 '살다가 보면' 중에서 -
살다가 보면 잘 못 판단하여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고난을 당한 후에 깨닫는 지혜는
성공의 길로 인도합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고단한 삶은
평화롭고 한가한 삶에서는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소유하게 만듭니다.
살다가 보면 눈물을 보이지 않을 때에
눈물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때론 이런 눈물이 얼었던 현실을 녹이며
긴장을 완화 시켜주기도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이 게시물을..
106
안녕하세요 ?
[R
2
]
소야마을소
57906
2006-01-22
105
금연캠페인
[R
1
]
옵션필패
57902
2006-04-05
104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심리..^^
天과地
57884
2009-05-28
103
모두가 부자 되시기를..^^
天과地
57873
2007-09-27
102
새로운 길
[R
1
]
백패장군
57870
2007-10-17
101
퇴임후가 더욱 아름다운 지미카터 대통령
天과地
57867
2007-05-26
100
안녕하세요..
아이투자1
57867
2005-07-16
살다가 보면
만승장군
57860
2007-10-24
98
입장차..^^ 시각차..^^
[R
1
]
정문통해
57859
2006-03-27
97
메리 크리스마스♬♬
어둔밤
57859
2005-12-23
96
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7851
2007-11-08
95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57848
2006-10-13
94
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7845
2007-09-18
93
위대한 우리민족_2(고인돌편)
사무국장
57844
2006-03-12
92
시샵님 뵙고 교육받고...
[R
3
]
lulumoon
57842
2006-01-31
91
공부만이 살길이다.
[R
1
]
정문통해
57841
2006-03-02
90
어느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天과地
57838
2009-06-08
89
초연(初戀)처럼
백패장군
57838
2007-10-11
88
꿈을 심는 일
만승장군
57837
2007-11-14
87
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R
1
]
天과地
57836
2006-11-02
2
3
4
5
6
7
8
9
10
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