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 무료회원 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06 백패장군 57003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105 天과地 56995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04 정문통해 56995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103 天과地 56991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102 天과地 56990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101 백패장군 56990 2007-10-10
 누구에게나 바람이 불고 비 오는 날이 있다. 젖을 대로 젖어서슬픔을 슬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아픔을 아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세상에 보이는 것 모두,움직이는 것 모두가 그대의 것이 아닌 날오오, ...  
100 lulumoon 56989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99 天과地 56985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98 만승장군 56985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97 sunza1 56985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96 天과地 56982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95 백패장군 56980 2006-05-03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94 lulumoon 56979 2006-01-31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93 어둔밤 56978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92 만승장군 56976 2007-10-2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91 天과地 56975 2007-09-18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  
90 天과地 56974 2006-05-18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89 天과地 56968 2007-04-09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인간은 꿈을 꾸는 ...  
88 天과地 56963 2007-10-07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87 사무국장 56963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