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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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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86
모두들 고향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R
2
]
lulumoon
56651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85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天과地
56650
2007-08-05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84
꿈을 심는 일
만승장군
56649
2007-11-14
씨를 뿌리는 사람은 생명을 뿌리는 사람이어라나무를 심는 사람은지구에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사람은생명을 뿌리고,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다 걷을 수 없는 꿈을 심는 일이어라- 조병화 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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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 인생
天과地
56644
2007-10-07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82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백패장군
56639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81
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56635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80
인내는 평화의 문입니다
만승장군
56632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79
준회원님들~ 그리고 정회원님들~
정문통해
56632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78
나의 노래
[R
3
]
사무국장
56630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77
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웃으셔도 좋습니다.
天과地
56628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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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1)
天과地
56625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75
가입인사 올립니다. 꾸뻑^^
붉은작살9
56621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74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天과地
56614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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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R
1
]
만승장군
56611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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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후가 더욱 아름다운 지미카터 대통령
天과地
56609
2007-05-26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71
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2)
天과地
56608
2007-07-24
70
눈을 뜰까............?
[R
5
]
사무국장
56608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69
무장 강도 쫓아 낸 ‘파워레인저 4살 소년’ 영웅으로...
[R
1
]
sunza1
56606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68
외화 벌고 다시 귀가 했습니다.
[R
4
]
동해바다01
56604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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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이해하기..^^
天과地
56603
2006-11-02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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