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 무료회원 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46 sunza1 59193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145 백패장군 59195 2007-10-08
 결단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불꽃과도 같다. 결단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윌프레드 피터슨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다양한 선택중에서 유일한 선택을해야...  
144 天과地 59201 2006-05-18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143 天과地 59203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142 만승장군 59204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141 天과地 59205 2009-05-28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140 백패장군 59210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139 백패장군 59211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38 天과地 59215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137 天과地 59221 2006-07-02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136 天과地 59221 2007-10-12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135 天과地 59222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134 天과地 59222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133 동해바다01 59223 2006-01-3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132 天과地 59234 2006-11-02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131 天과地 59235 2007-04-10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130 아이투자1 59241 2005-07-16
  아직 여기 고수님들에게 한수 배울려고 왔습니다^^..선물은 아직 초보이구요... 많이 알려주십시요...대박 나세요^^........... 아이디는 아이투자^^..눈으로 보는 투자라는^^.......... ...  
129 백패장군 59243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128 天과地 59246 2007-09-27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  
127 동해바다01 59250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