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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69 | 2006-11-02 |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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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69 | 2006-10-13 |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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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 57069 | 2006-02-17 |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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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7067 | 2007-10-10 |
누구에게나 바람이 불고 비 오는 날이 있다. 젖을 대로 젖어서슬픔을 슬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아픔을 아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세상에 보이는 것 모두,움직이는 것 모두가 그대의 것이 아닌 날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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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66 | 2009-06-08 |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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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7066 | 2006-02-01 |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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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7065 | 2007-11-08 |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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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7065 | 2006-04-11 |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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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7061 | 2007-10-01 |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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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60 | 2007-09-27 |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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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49 | 2007-04-09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인간은 꿈을 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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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46 | 2006-05-18 |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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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7043 | 2007-10-24 |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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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40 | 2007-10-07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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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40 | 2007-09-18 |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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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38 | 2007-10-07 |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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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7038 | 2006-04-27 |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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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57036 | 2006-01-31 |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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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7034 | 2007-12-27 |
바람쯤이야 싸늘하면 어떠냐 옷깃 여미고 하늘을 보자남쪽 하늘 어디쯤뜨거운 바람이 꿈틀대고 있지 않더냐어둡다고 한탄하지도 말자태양은 매일 매일 떠오르고때마다 가슴엔 희망 또한 싹트지 않더냐우리에게 절망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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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7033 | 2005-12-23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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