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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6897 | 2007-11-12 |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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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6902 | 2007-09-18 |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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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6903 | 2006-04-27 |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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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6906 | 2007-08-05 |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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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56907 | 2006-03-07 |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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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6913 | 2006-04-11 |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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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6916 | 2007-10-07 |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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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6918 | 2007-04-09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인간은 꿈을 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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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6920 | 2007-12-27 |
바람쯤이야 싸늘하면 어떠냐 옷깃 여미고 하늘을 보자남쪽 하늘 어디쯤뜨거운 바람이 꿈틀대고 있지 않더냐어둡다고 한탄하지도 말자태양은 매일 매일 떠오르고때마다 가슴엔 희망 또한 싹트지 않더냐우리에게 절망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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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6921 | 2007-09-18 |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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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56923 | 2006-02-04 |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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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56928 | 2006-01-31 |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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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6928 | 2009-06-08 |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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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6929 | 2006-05-18 |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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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6930 | 2006-05-03 |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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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56931 | 2006-01-28 |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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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6931 | 2007-10-24 |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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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6933 | 2007-10-10 |
누구에게나 바람이 불고 비 오는 날이 있다. 젖을 대로 젖어서슬픔을 슬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아픔을 아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세상에 보이는 것 모두,움직이는 것 모두가 그대의 것이 아닌 날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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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6935 | 2005-12-23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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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6935 | 2007-10-22 |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거짓들.그들의 달콤함에 판단이 흐려지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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