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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7126 | 2007-11-21 |
그는 매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른다. 아내가 그만 갔으면 하는 곳에 아내를 앉히곤그는 노래를 부른다그의 노래는 아내만을 위한 것이다아내가 같은 노래를 듣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그는 끊임없이 새 노래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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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7126 | 2006-05-25 |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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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120 | 2006-07-02 |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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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ypdjp | 57116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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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57115 | 2006-02-27 |
순서대로 가벼운 두통에 좋은 그림,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집중력향상에 좋은그림 입니다.
다운받아서 가끔 쳐다보세요.. 고수님들 노하우 공개 해 주시는데 전 이렇게라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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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112 | 2007-08-23 |
이제 한 여름 폭염도 그리고 얄굿게 내리던 장마 비도 그 기세가 한 풀 꺽이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그리고 풍요의 계절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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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7096 | 2005-12-01 |
불철 주야 회원들을 위해 힘쓰 주시는 시샵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의 많은 수익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서버로 이전을 해서 이제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서 한 번 날아 가 봅시다.
어려운 파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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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94 | 2009-06-08 |
어느 청년의 면접 시험
어느 청년이 허겁 지겁 뛰여 면접 장소에 도착 했다. 그러나 정문에서는 경비가 들어 기지를 못하게 한다. 그청년은 삼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번의 입사시험 면접에서 낙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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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83 | 2006-03-03 |
시황 올리는 이유
목적
비고
신호장사
-쩐이 없다보니 호구하나 잡을려고 어떡하든 시황으로 튈려고함
- 대부분 시황이 매우 장황하고 맞을경우는 확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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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79 | 2007-09-27 |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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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 57078 | 2006-02-24 |
1.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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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77 | 2009-05-28 |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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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7076 | 2006-01-28 |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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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7074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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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73 | 2007-10-27 |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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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70 | 2010-06-12 |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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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57070 | 2006-02-17 |
내 머리가 잠시 혼란에 빠진 소리다. 함께 챗을하는 하는 정회원 한 분이 오늘 + 10.30 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나도 공부한 시간까지 합치면 근 7 년 여를 파생시장에 있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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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7064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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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7062 | 2007-11-13 |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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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7054 | 2006-03-09 |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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