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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61310 | 2006-02-01 |
편두통이 생기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어깨걸림은 없냐고 하더군요.
어깨걸림은 잠을 못 자서 그런걸 줄 알았는데 심장에 이상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결론인 즉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라 합니다. 운동부족과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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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 61335 | 2006-03-27 |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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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 61340 | 2006-04-05 |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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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61347 | 2006-05-25 |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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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1349 | 2007-11-13 |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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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61362 | 2006-01-28 |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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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1368 | 2007-11-07 |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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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61387 | 2007-10-08 |
결단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불꽃과도 같다. 결단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윌프레드 피터슨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다양한 선택중에서 유일한 선택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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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1464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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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61506 | 2006-03-02 |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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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61525 | 2006-01-25 |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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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1 | 61530 | 2005-07-16 |
아직 여기 고수님들에게 한수 배울려고 왔습니다^^..선물은 아직 초보이구요...
많이 알려주십시요...대박 나세요^^...........
아이디는 아이투자^^..눈으로 보는 투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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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1538 | 2009-07-19 |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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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1552 | 2006-03-17 |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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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ypdjp | 61553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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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61553 | 2006-01-31 |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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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1559 | 2007-07-25 |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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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61581 | 2006-01-23 |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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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마을소 | 61610 | 2006-01-22 |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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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1662 | 2007-11-21 |
그는 매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른다. 아내가 그만 갔으면 하는 곳에 아내를 앉히곤그는 노래를 부른다그의 노래는 아내만을 위한 것이다아내가 같은 노래를 듣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그는 끊임없이 새 노래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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