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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58352 | 2006-03-12 |
"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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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8352 | 2006-01-25 |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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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349 | 2007-05-26 |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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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339 | 2009-05-28 |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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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8327 | 2005-12-23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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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323 | 2007-09-27 |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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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323 | 2007-04-10 |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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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 58323 | 2006-03-27 |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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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8309 | 2006-01-28 |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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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8291 | 2006-02-01 |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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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290 | 2006-04-30 |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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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269 | 2007-09-18 |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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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266 | 2006-10-13 |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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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262 | 2007-10-07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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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8262 | 2006-05-04 |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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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257 | 2006-11-02 |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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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8252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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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58252 | 2006-03-07 |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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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8250 | 2007-10-11 |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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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 58250 | 2006-03-02 |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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