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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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06 天과地 58335 2005-09-26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상은 여전히 불안하다.... !!   현재 "김정일 체제가 개혁개방으로 진화 될 가능성” 보다  한국이 부정적으로 변화 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비단 나뿐일까 ?  ...  
105 天과地 58350 2006-04-16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104 天과地 58361 2009-06-08
 어느 청년의 면접 시험  어느 청년이 허겁 지겁 뛰여 면접 장소에 도착 했다. 그러나 정문에서는 경비가 들어 기지를 못하게 한다.  그청년은 삼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번의 입사시험 면접에서 낙방을...  
103 백패장군 58366 2007-10-08
 결단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불꽃과도 같다. 결단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윌프레드 피터슨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다양한 선택중에서 유일한 선택을해야...  
102 天과地 58377 2006-10-30
  변액보험 대규모 해약사태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2006-10-27 08:51 ] 변액보험에 대한 민원 잡음 및 해약사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보험설계사가 예상수익률을 과대포장한 뒤...  
101 만승장군 58379 2007-11-13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100 天과地 58381 2006-07-02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99 사무국장 58389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98 天과地 58392 2006-03-09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97 天과地 58400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96 天과地 58400 2007-10-27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95 어둔밤 58409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94 天과地 58414 2006-03-03
       시황 올리는 이유 목적  비고   신호장사 -쩐이 없다보니 호구하나 잡을려고 어떡하든 시황으로 튈려고함  - 대부분 시황이 매우 장황하고 맞을경우는 확대 재...  
93 정문통해 58425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92 億만장자 58428 2006-02-19
  많은 이들은 기본이나 기초를 우습게 여깁니다.   기초도 뻘 밭처럼 단기간에 수익후엔 실패만 있는기초,  또는 단단한 큰 바위 같은 기초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dermis님의 성과를 통해 우리가...  
91 lulumoon 58433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90 동해바다01 58436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89 지단리 58439 2006-03-02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88 사무국장 58446 2006-02-26
  1945년, 2월 만주를 거쳐 독일로가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 마이클상사는 " 피라미드다. 피라미드다 ! 엄청크다, 틀림없이 피라미드다!" 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이 서방에 최초로 알려진 주신의 유적 북중국의 거대...  
87 만승장군 58447 2007-11-20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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