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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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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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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자 되시기를..^^
天과地
58469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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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샵님 뵙고 교육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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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58468
2006-01-31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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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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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58466
2006-04-05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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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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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8463
2006-01-25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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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58457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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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민족_2(고인돌편)
사무국장
58451
2006-03-12
"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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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58450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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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 도..^^
天과地
58444
2007-09-27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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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차..^^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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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58442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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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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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58434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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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백패장군
58433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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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어둔밤
58433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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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天과地
58429
2009-05-28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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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관계 변천사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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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58424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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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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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58421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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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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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8405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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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내마음아
백패장군
58401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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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심리..^^
天과地
58396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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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8392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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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天과地
58381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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