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문통해 | 73000 | 2006-02-17 |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
45 |
|
자류 | 71094 | 2006-02-12 |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집안의 급한사정으로 잠시 파생을 접었다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자류라고 합니다.
30 분 단위 매매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작게 수익을 챙...
|
44 |
|
|
天과地 | 72318 | 2006-02-11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
43 |
|
|
어둔밤 | 71588 | 2006-02-04 |
|
42 |
|
사무국장 | 72306 | 2006-02-04 |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
41 |
|
sunza1 | 71852 | 2006-02-01 |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
|
40 |
|
sunza1 | 73155 | 2006-02-01 |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
39 |
|
lulumoon | 71613 | 2006-02-01 |
편두통이 생기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어깨걸림은 없냐고 하더군요.
어깨걸림은 잠을 못 자서 그런걸 줄 알았는데 심장에 이상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결론인 즉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라 합니다. 운동부족과 스트...
|
38 |
|
lulumoon | 71514 | 2006-01-31 |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
37 |
|
동해바다01 | 70781 | 2006-01-30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
36 |
|
동해바다01 | 71267 | 2006-01-28 |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
35 |
|
lulumoon | 71454 | 2006-01-28 |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
34 |
|
사무국장 | 72176 | 2006-01-27 |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
33 |
|
knypdjp | 70980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
32 |
|
동해바다01 | 71696 | 2006-01-25 |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
31 |
|
동해바다01 | 71897 | 2006-01-23 |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
30 |
|
붉은작살9 | 72151 | 2006-01-22 |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
29 |
|
소야마을소 | 71736 | 2006-01-22 |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
28 |
|
동해바다01 | 65598 | 2006-01-21 |
새로운 2006 년이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로 좀 복잡하다. 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더욱 사람을 움츠려들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하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들만 머리속을...
|
27 |
|
일구월심 | 72901 | 2006-01-12 |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