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 무료회원 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26 어둔밤 57900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125 天과地 57900 2007-05-26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124 아이투자1 57906 2005-07-16
  아직 여기 고수님들에게 한수 배울려고 왔습니다^^..선물은 아직 초보이구요... 많이 알려주십시요...대박 나세요^^........... 아이디는 아이투자^^..눈으로 보는 투자라는^^.......... ...  
123 天과地 57907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122 옵션필패 57930 2006-04-05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121 소야마을소 57933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20 동해바다01 57938 2005-12-01
  불철 주야 회원들을 위해 힘쓰 주시는 시샵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의 많은 수익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서버로 이전을 해서 이제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서 한 번 날아 가 봅시다.   어려운 파생시...  
119 만승장군 57949 2008-02-12
 마음과 싸우지 말라. 다만 마음을 옆으로 내려놓으라.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오쇼, '장자, 도를 말하다' 에서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합니다.불안정한 그것을, 불확실한 그것을 서둘러 어...  
118 天과地 57951 2007-04-10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117 동해바다01 57959 2006-01-23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116 사무국장 57967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15 백패장군 57972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114 붉은작살9 57974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13 동해바다01 57976 2006-01-3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112 동해바다01 57980 2006-01-25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111 天과地 57981 2006-0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안녕하십니까 ?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본동호회에 새로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본동호회 정회원 기수 4 기 정회원 여러분을 위한 임...  
110 손절지왕 57989 2008-02-19
  오랜만에 만난듯하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인도여행길, 야간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역사 안에서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두 남자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참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는가. 가...  
109 天과地 57995 2005-09-26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상은 여전히 불안하다.... !!   현재 "김정일 체제가 개혁개방으로 진화 될 가능성” 보다  한국이 부정적으로 변화 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비단 나뿐일까 ?  ...  
108 天과地 57999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107 天과地 58000 2007-09-27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