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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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66 백패장군 57536 2006-04-11
    ♣ 화룡점정( 畵龍點睛 )   :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 /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에 있는 안락사(安樂...  
65 sunza1 57520 2006-02-01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64 만승장군 57518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63 백패장군 57503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62 天과地 57500 2006-05-18
   
61 백패장군 57492 2006-05-12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60 天과地 57487 2010-06-12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  
59 天과地 57478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58 지단리 57462 2006-03-07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57 天과地 57460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56 天과地 57447 2006-06-1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55 만승장군 57440 2007-11-09
 일정시간 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매달리면 그것이 실현되어 나타날 것이다.걱정하면 더 걱정하게 되고 근심은 증폭된다.앞으로 오직 좋은 생각만 하겠다고 결심하라.- 론다 번, '시크리트'에서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들...  
54
선물 [R1]
만승장군 57437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53 天과地 57435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52 天과地 57422 2006-11-02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51 天과地 57416 2007-08-24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시계와 반지는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얼핏 이해하기로서는 시계와 반지를 자랑하면 시계는 한번 차 봐야 하고...  
50 天과地 57402 2007-04-08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49 天과地 57390 2007-04-10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48 天과地 57388 2007-05-20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과 요금..^^   버스를 25 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군여..!!   좀 힘들 수도 있겠네여.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47 天과地 57380 2006-11-01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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