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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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66 백패장군 58060 2006-06-0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165 天과地 58037 2009-12-20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목록 100 당 함유량아몬드 242mg  해바라기씨 315mg 청어 232mg  고등어 217mg  콩215mg  땅콩185mg  넙치 191mg  대구176mg  연어170mg  현미108...  
164 天과地 58031 2005-12-12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아는 사람이 된 안철수라는 분의 책 영혼이 있는 승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그 2년 동안은 나자신의 휴식을위해 투자 한 적이 없고, 때론 너무힘들...  
163 天과地 58023 2009-07-19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전주식 콩나물해장국-희망로 사거리에서 선비고을방향(767-9292)*장수 국밥-서구문화회관(551-5832)콩나물해장국 끝내줌*소문난 ...  
162 백패장군 58015 2006-05-25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161 lulumoon 58010 2006-02-01
  편두통이 생기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어깨걸림은 없냐고 하더군요.   어깨걸림은 잠을 못 자서 그런걸 줄 알았는데 심장에 이상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결론인 즉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라 합니다.  운동부족과 스트...  
160 sunza1 57997 2006-02-01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  
159 만승장군 57988 2007-11-07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158 지단리 57978 2006-02-27
  순서대로 가벼운 두통에 좋은 그림,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집중력향상에 좋은그림 입니다.    다운받아서 가끔 쳐다보세요.. 고수님들 노하우 공개 해 주시는데 전 이렇게라도 도움...  
157 天과地 57972 2009-12-11
  (유머글)사자성어 코믹버전 "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  
156 만승장군 57969 2007-11-21
 그는 매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른다. 아내가 그만 갔으면 하는 곳에 아내를 앉히곤그는 노래를 부른다그의 노래는 아내만을 위한 것이다아내가 같은 노래를 듣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그는 끊임없이 새 노래를 준비한다.- ...  
155 天과地 57964 2006-07-02
  1. 돈 맛을 안다  세상엔 돈보다 다른 가치(명예, 사랑, 화목, 예술 등)를 더 높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돈을 눈앞에 두고도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곤 한다...  
154 天과地 57963 2009-07-19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153 knypdjp 57945 2006-01-26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152 天과地 57936 2007-07-25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151 sunza1 57918 2006-02-28
    ① 희망 퇴사일을 기준으로 최소 2 ~ 3 주 전에 퇴직 의사 밝혀야  갑작스런 퇴사 통보는 업무의 공백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업무 인수인계는 깔끔히 마무리 해야, 전 직장 동료들과 마찰이 없다.②...  
150 天과地 57910 2006-07-02
 1. 카드 사용액만큼 돈 번다? 직장인이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생계를 같이 하는 직계 존비속이 연간(12.1∼11.30) 사용한 합계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이 외에 각종 포인...  
149 사무국장 57881 2006-02-17
  내 머리가 잠시 혼란에 빠진 소리다.  함께 챗을하는 하는 정회원 한 분이 오늘 + 10.30 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나도 공부한 시간까지 합치면 근 7 년 여를 파생시장에 있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148 天과地 57871 2007-08-23
    이제 한 여름 폭염도 그리고 얄굿게 내리던 장마 비도 그 기세가 한 풀 꺽이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그리고 풍요의 계절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  
147 天과地 57867 2010-06-12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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