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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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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06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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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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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57663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05
[발견] 문자메세지 무제한 발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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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天과地
57661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104
하루 방송을 끝내면서...
[R
3
]
동해바다01
57660
2006-01-23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103
금연캠페인
[R
1
]
옵션필패
57659
2006-04-05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102
눈을 뜰까............?
[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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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57658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01
모두가 부자 되시기를..^^
天과地
57648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100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57635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99
어느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天과地
57632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98
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7627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97
올해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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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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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7622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96
살다가 보면
만승장군
57620
2007-10-2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95
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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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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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57618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94
웃기때문에 행복하다..!!..
백패장군
57618
2006-05-03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93
남녀 관계 변천사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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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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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57618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92
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7617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91
입장차..^^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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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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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57616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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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天과地
57614
2007-09-18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
89
공부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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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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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57613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88
꿈을 심는 일
만승장군
57611
2007-11-14
씨를 뿌리는 사람은 생명을 뿌리는 사람이어라나무를 심는 사람은지구에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사람은생명을 뿌리고,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다 걷을 수 없는 꿈을 심는 일이어라- 조병화 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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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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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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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57608
2007-12-27
바람쯤이야 싸늘하면 어떠냐 옷깃 여미고 하늘을 보자남쪽 하늘 어디쯤뜨거운 바람이 꿈틀대고 있지 않더냐어둡다고 한탄하지도 말자태양은 매일 매일 떠오르고때마다 가슴엔 희망 또한 싹트지 않더냐우리에게 절망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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