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무료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쩐의전쟁[Money Wars]
공지사항
시스템매뉴얼
비즈메뉴
사용자게시판
기타정보
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86
꿈을 심는 일
만승장군
56802
2007-11-14
씨를 뿌리는 사람은 생명을 뿌리는 사람이어라나무를 심는 사람은지구에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사람은생명을 뿌리고,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다 걷을 수 없는 꿈을 심는 일이어라- 조병화 시인의 ...
85
◆ 오르막길 인생
天과地
56800
2007-10-07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84
나의 노래
[R
3
]
사무국장
56800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83
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6798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82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天과地
56794
2007-08-05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81
좋은 글..^^
지단리
56791
2006-03-07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80
인내는 평화의 문입니다
만승장군
56787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79
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56783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7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天과地
56776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77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백패장군
56776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76
가입인사 올립니다. 꾸뻑^^
붉은작살9
56771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75
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웃으셔도 좋습니다.
天과地
56768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74
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2)
天과地
56760
2007-07-24
73
외화 벌고 다시 귀가 했습니다.
[R
4
]
동해바다01
56757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72
무장 강도 쫓아 낸 ‘파워레인저 4살 소년’ 영웅으로...
[R
1
]
sunza1
56754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71
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1)
天과地
56753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70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좋은생각]
天과地
56749
2007-10-12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69
엉킨 실타래도 풀릴 수 있다
만승장군
56747
2007-11-05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68
퇴임후가 더욱 아름다운 지미카터 대통령
天과地
56747
2007-05-26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67
선물
[R
1
]
만승장군
56746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