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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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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86
지혜로, 용기로
백패장군
57733
2007-10-15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흔히들 운명론을 말하지만그 운명도 내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어떤 ...
185
대구시내에 있는 아주 싸고 맛난집들..^^
지니마스터
57759
2009-03-22
대구시내에 있는 아주 싸고 맛난집들을 소개 해 줄께요..!!대구에 대구를 아시나요..!! 라는 간판으로 유명하며, 푸짐한 반찬과 시원한 대구탕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찌개와 김치찜은 경대의대 네거리에서 동...
184
바다와 바람, 그리고 그리움
만승장군
57779
2007-11-22
남쪽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가슴 벅찬 해돋이 광경을 바라보며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태양을 마음껏 안아깊은 호흡으로 받아들였지요.바다의 일렁거림 속 파닥거리는 물고기와 해초의 비릿한 싱그러움이 바람의 향기인...
183
사랑은
[R
1
]
만승장군
57899
2007-11-19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 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쉬운 듯해도 어렵지요.사랑은 그래서 가장 ...
182
엉킨 실타래도 풀릴 수 있다
만승장군
58056
2007-11-05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181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天과地
58080
2007-04-10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180
우리가 모르는 행복들..!!
天과地
58099
2006-11-01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179
머물고 싶은 사랑..^^
天과地
58109
2007-04-08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178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던 그 시절..^^
天과地
58116
2007-04-15
어릴적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젖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요즘 애들도 딱지치기 하나요..?? 세계적인 과학자 장동환 박사는 33억 7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초능력의 소...
177
선물
[R
1
]
만승장군
58131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176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R
2
]
만승장군
58147
2007-11-09
일정시간 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매달리면 그것이 실현되어 나타날 것이다.걱정하면 더 걱정하게 되고 근심은 증폭된다.앞으로 오직 좋은 생각만 하겠다고 결심하라.- 론다 번, '시크리트'에서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들...
175
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1)
天과地
58155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174
지키는 것에 대한 소중함..!!
天과地
58155
2007-08-24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시계와 반지는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얼핏 이해하기로서는 시계와 반지를 자랑하면 시계는 한번 차 봐야 하고...
173
조선놈과 일본놈..^^
天과地
58156
2010-06-12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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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웃으셔도 좋습니다.
天과地
58181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171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天과地
58186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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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부산까지 시내버스 이용해서 가는 방법, 요금....
天과地
58188
2007-05-20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과 요금..^^ 버스를 25 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군여..!! 좀 힘들 수도 있겠네여.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169
인내는 평화의 문입니다
만승장군
58217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16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백패장군
58250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167
◆ 오르막길 인생
天과地
58258
2007-10-07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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