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무료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쩐의전쟁[Money Wars]
공지사항
시스템매뉴얼
비즈메뉴
사용자게시판
기타정보
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66
[동성로축제] 너를 위해
天과地
56900
2006-06-1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165
퇴임후가 더욱 아름다운 지미카터 대통령
天과地
56911
2007-05-26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164
안녕하세요 ?
[R
2
]
소야마을소
56914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63
[발견] 문자메세지 무제한 발송하기
[R
3
]
天과地
56914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162
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1)
天과地
56915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161
초연(初戀)처럼
백패장군
56916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160
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2)
天과地
56920
2007-07-24
159
가입인사 올립니다. 꾸뻑^^
붉은작살9
56925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58
눈을 뜰까............?
[R
5
]
사무국장
56925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57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백패장군
56926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156
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웃으셔도 좋습니다.
天과地
56926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155
외화 벌고 다시 귀가 했습니다.
[R
4
]
동해바다01
56929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154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天과地
56929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153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좋은생각]
天과地
56929
2007-10-12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152
입장차..^^ 시각차..^^
[R
1
]
정문통해
56934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151
위대한 우리민족_2(고인돌편)
사무국장
56937
2006-03-12
"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
150
다시오는 새해에는 ...
[R
2
]
어둔밤
56938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149
인내는 평화의 문입니다
만승장군
56939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148
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6943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147
무장 강도 쫓아 낸 ‘파워레인저 4살 소년’ 영웅으로...
[R
1
]
sunza1
56946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