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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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206 어둔밤 67409 2005-12-08
    가시와 장미...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  
205 天과地 57229 2005-12-12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아는 사람이 된 안철수라는 분의 책 영혼이 있는 승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그 2년 동안은 나자신의 휴식을위해 투자 한 적이 없고, 때론 너무힘들...  
204 어둔밤 56988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203 天과地 67264 2005-12-28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  미래를 보는 투자분석시스템 카페 바로가기 =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시기를... =   어느새 2005년이란...  
202 어둔밤 56943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201 군계일확 53479 2006-01-06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한 맛! 육질이 부드럽고 저장력이 강해 궁증에 진상되었다는 배의 대명사 ...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안성배는...대미 배수출단지로 지정되어 맛과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200 일구월심 57063 2006-01-12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199 동해바다01 55431 2006-01-21
    새로운 2006 년이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로 좀 복잡하다.  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더욱 사람을 움츠려들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하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들만 머리속을...  
198 소야마을소 56920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97 붉은작살9 56933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96 동해바다01 56891 2006-01-23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195 동해바다01 57206 2006-01-25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194 knypdjp 57166 2006-01-26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193 사무국장 56932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92 lulumoon 57004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191 동해바다01 57112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190 동해바다01 57195 2006-01-3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189 lulumoon 56983 2006-01-31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188 lulumoon 57418 2006-02-01
  편두통이 생기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어깨걸림은 없냐고 하더군요.   어깨걸림은 잠을 못 자서 그런걸 줄 알았는데 심장에 이상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결론인 즉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라 합니다.  운동부족과 스트...  
187 sunza1 57034 2006-02-01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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