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지니 - 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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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금연캠페인 [R1]		옵션필패	56138	2006-04-05
66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65	초연(初戀)처럼		백패장군	56132	2007-10-11
65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戀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64		사랑이라는 것은..!!	백패장군	56132	2006-05-12
64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63	엉킨 실타래도 풀릴 수 있다		만승장군	56130	2007-11-05
63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62		[발견] 문자메세지 무제한 발송하기 [R3]	天과地	56129	2006-03-17
62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61		다시오는 새해에는 ... [R2]	어둔밤	56124	2005-12-30
61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60	위대한 우리민족_2(고인돌편)		사무국장	56121	2006-03-12
60	"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
59	사랑은 [R1]		만승장군	56117	2007-11-19
59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 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쉬운 듯해도 어렵지요.사랑은 그래서 가장 ...
58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좋은생각]		天과地	56115	2007-10-12
58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57	외화 벌고 다시 귀가 했습니다. [R4]		동해바다01	56114	2006-03-04
57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56	가입인사 [R1]		일구월심	56114	2006-01-12
56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55		입장차..^^ 시각차..^^ [R1]	정문통해	56112	2006-03-27
55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54		머물고 싶은 사랑..^^	天과地	56111	2007-04-08
54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53	준회원님들~ 그리고 정회원님들~		정문통해	56111	2006-02-17
53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52		우리가 모르는 행복들..!!	天과地	56103	2006-11-01
52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51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天과地	56091	2007-04-10
51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50	조선놈과 일본놈..^^		天과地	56088	2010-06-12
50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
49	서울 - 부산까지 시내버스 이용해서 가는 방법, 요금....		天과地	56082	2007-05-20
49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과 요금..^^ 버스를 25 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군여..!! 좀 힘들 수도 있겠네여.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48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던 그 시절..^^	天과地	56077	2007-04-15
48		어릴적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젖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요즘 애들도 딱지치기 하나요..?? 세계적인 과학자 장동환 박사는 33억 7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초능력의 소...
47	안녕하세요 ? [R2]		소야마을소	56077	2006-01-22
47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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