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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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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46
어느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天과地
58324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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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의약품 7가지
sunza1
58329
2006-04-11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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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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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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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58330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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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댄스동아리팀의 멋진 무대..
天과地
58331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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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지단리
58332
2006-03-07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141
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8338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140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天과地
58338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139
마음아..내마음아
백패장군
58345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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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심리..^^
天과地
58350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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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8351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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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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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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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58356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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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관계 변천사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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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58370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134
거울
백패장군
58377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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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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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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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58380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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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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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8385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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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58400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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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58410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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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天과地
58410
2009-05-28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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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차..^^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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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58411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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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어둔밤
58412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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