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億만장자 | 61051 | 2006-02-19 |
많은 이들은 기본이나 기초를 우습게 여깁니다.
기초도 뻘 밭처럼 단기간에 수익후엔 실패만 있는기초, 또는 단단한 큰 바위 같은 기초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dermis님의 성과를 통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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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1016 | 2005-09-26 |
대한민국 국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고 그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표지이다.
국기문제가 처음 거론된 때는 1880년(고종 17)이다. 일본에서 귀국한 수신사 김홍집(金弘集)이 가져온 황준헌(黃遵憲)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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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0997 | 2007-11-21 |
그는 매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른다. 아내가 그만 갔으면 하는 곳에 아내를 앉히곤그는 노래를 부른다그의 노래는 아내만을 위한 것이다아내가 같은 노래를 듣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그는 끊임없이 새 노래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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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60996 | 2005-10-02 |
어른은 어린이의 맑은 두 눈을 보면 부끄러워진다. 사람의 마음이 밝으면 눈도 맑다는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 마음이 맑다는 것을 부끄러움이 없다는 말이다. 부끄러움이 없는 삶보다 더 귀한 인생의 선물이 있겠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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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0972 | 2005-09-26 |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상은 여전히 불안하다.... !!
현재 "김정일 체제가 개혁개방으로 진화 될 가능성” 보다 한국이 부정적으로 변화 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비단 나뿐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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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0950 | 2007-07-25 |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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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60941 | 2006-01-27 |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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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0900 | 2006-03-17 |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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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ypdjp | 60863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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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60861 | 2006-03-02 |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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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작살9 | 60852 | 2006-01-22 |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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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0798 | 2009-07-19 |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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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60788 | 2006-01-31 |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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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0779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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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마을소 | 60771 | 2006-01-22 |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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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60753 | 2006-05-25 |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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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0730 | 2007-11-13 |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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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60715 | 2006-01-23 |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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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0703 | 2007-11-07 |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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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 60693 | 2006-04-05 |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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