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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6144 | 2007-10-22 |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거짓들.그들의 달콤함에 판단이 흐려지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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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76144 | 2006-04-11 |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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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6143 | 2006-05-03 |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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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76140 | 2006-12-01 |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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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6138 | 2006-07-02 |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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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6137 | 2007-10-07 |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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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6120 | 2006-04-16 |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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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76117 | 2007-10-24 |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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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76112 | 2007-11-12 |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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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6111 | 2006-04-30 |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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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76092 | 2007-11-08 |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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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6092 | 2006-03-17 |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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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 76090 | 2006-03-27 |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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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76081 | 2006-04-11 |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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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6080 | 2006-05-04 |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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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6074 | 2007-10-17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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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6070 | 2006-03-09 |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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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6066 | 2007-04-08 |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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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76064 | 2007-11-13 |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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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6059 | 2006-04-11 |
♣ 화룡점정( 畵龍點睛 )
: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 /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에 있는 안락사(安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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