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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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26 天과地 58620 2006-03-09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125 天과地 58611 2006-0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안녕하십니까 ?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본동호회에 새로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본동호회 정회원 기수 4 기 정회원 여러분을 위한 임...  
124 天과地 58610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123 天과地 58608 2006-04-16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122 天과地 58599 2007-10-27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121 天과地 58583 2006-07-02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120 天과地 58571 2006-10-30
  변액보험 대규모 해약사태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2006-10-27 08:51 ] 변액보험에 대한 민원 잡음 및 해약사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보험설계사가 예상수익률을 과대포장한 뒤...  
119 天과地 58569 2007-05-26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118 손절지왕 58566 2008-02-19
  오랜만에 만난듯하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인도여행길, 야간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역사 안에서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두 남자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참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는가. 가...  
117 天과地 58566 2007-04-10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116 만승장군 58561 2008-02-12
 마음과 싸우지 말라. 다만 마음을 옆으로 내려놓으라.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오쇼, '장자, 도를 말하다' 에서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합니다.불안정한 그것을, 불확실한 그것을 서둘러 어...  
115 백패장군 58550 2007-10-08
 결단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불꽃과도 같다. 결단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윌프레드 피터슨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다양한 선택중에서 유일한 선택을해야...  
114 백패장군 58534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113 天과地 58532 2009-06-08
 어느 청년의 면접 시험  어느 청년이 허겁 지겁 뛰여 면접 장소에 도착 했다. 그러나 정문에서는 경비가 들어 기지를 못하게 한다.  그청년은 삼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번의 입사시험 면접에서 낙방을...  
112 붉은작살9 58531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11 sunza1 58524 2006-02-01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110 소야마을소 58517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09 동해바다01 58512 2005-12-01
  불철 주야 회원들을 위해 힘쓰 주시는 시샵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의 많은 수익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서버로 이전을 해서 이제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서 한 번 날아 가 봅시다.   어려운 파생시...  
108 동해바다01 58500 2006-01-23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107 lulumoon 58493 2006-01-31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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