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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4296 | 200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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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4232 | 2007-07-10 |
오랜만에 쪽지함을 열어보니 누군지도 모르는 생면부지인 사람이 살려 달라고 한다.
그런데 누군지 알 수가 없다. 단지 아는것은 그의 필명 뿐 그렇다면 과연 예쁜강돌이는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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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63783 | 2007-10-18 |
들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름 모를 각양각색의 작은 꽃망울들은 매서운 산바람과 폭풍우에도 태양만 비춰주면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일주일 만에 시드는 꽃병의 화려함을 충분히 넘어서는 생명성이랄까.때로는 생뚱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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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3620 | 201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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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3484 | 2007-11-13 |
허 무
부생모유 그 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큰데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 보이네시집가는 새 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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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마스터 | 57189 | 2020-05-14 |
“오늘 우리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 주신 신의 무한한 은총과 산과 들과 바다에서 땀 흘려 일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봉사에경건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 자랑스러운 조국과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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