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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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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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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天과地
58704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145
좋은 글..^^
지단리
58705
2006-03-07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144
새로운 길
[R
1
]
백패장군
58711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43
마음아..내마음아
백패장군
58722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142
◈성공을 위해 마음에 담아 두는 격언◈
[R
1
]
天과地
58734
2006-05-18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141
시간을 정복한 남자^^
백패장군
58735
2006-04-27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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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天과地
58737
2009-05-28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139
올해의 목표
[R
2
]
동해바다01
58744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138
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8750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137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심리..^^
天과地
58751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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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민족_2(고인돌편)
사무국장
58757
2006-03-12
"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
135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R
5
]
동해바다01
58765
2006-01-3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134
상인의 도..^^
天과地
58771
2007-09-27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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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축제] 너를 위해
天과地
58775
2006-06-1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132
오늘의 방송
[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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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8780
2006-01-25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131
메리 크리스마스♬♬
어둔밤
58781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130
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R
1
]
天과地
58782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29
공부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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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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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58789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128
남녀 관계 변천사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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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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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58790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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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백패장군
58793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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