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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8074 | 2007-04-08 |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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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85075 | 2006-12-19 |
이곳에 들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다들 잘 계신지요?
삽님을 비롯해서, 쉬리님, 원장님, 분당형님, 딸기님, 오이씨님, 더미스님 그리고 가지오님등...
매매를 안한지 벌써 석달이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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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78158 | 2006-12-01 |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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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8702 | 2006-11-02 |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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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8720 | 2006-11-02 |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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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8725 | 2006-11-01 |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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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8962 | 2006-10-13 |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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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9227 | 2006-07-02 |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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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129109 | 2006-07-02 |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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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8416 | 2006-06-18 |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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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83020 | 200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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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8453 | 2006-06-08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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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8476 | 2006-05-25 |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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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8319 | 2006-05-25 |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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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9371 | 2006-05-18 |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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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9111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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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80018 | 2006-05-12 |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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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9265 | 2006-05-04 |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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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9869 | 2006-05-03 |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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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9184 | 2006-04-30 |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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