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지니 - 우리 삶의 이야기

쩐의전쟁[Money Wars]

공지사항

시스템매뉴얼

비즈메뉴

사용자게시판

기타정보

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86	인생이란 [R1]		만승장군	56554	2008-02-05
186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185	지혜로, 용기로		백패장군	56579	2007-10-15
185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흔히들 운명론을 말하지만그 운명도 내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어떤 ...
184	바다와 바람, 그리고 그리움		만승장군	56593	2007-11-22
184	남쪽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가슴 벅찬 해돋이 광경을 바라보며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태양을 마음껏 안아깊은 호흡으로 받아들였지요.바다의 일렁거림 속 파닥거리는 물고기와 해초의 비릿한 싱그러움이 바람의 향기인...
183	사랑은 [R1]		만승장군	56656	2007-11-19
18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 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쉬운 듯해도 어렵지요.사랑은 그래서 가장 ...
182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던 그 시절..^^	天과地	56666	2007-04-15
182		어릴적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젖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요즘 애들도 딱지치기 하나요..?? 세계적인 과학자 장동환 박사는 33억 7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초능력의 소...
181	서울 - 부산까지 시내버스 이용해서 가는 방법, 요금....		天과地	56700	2007-05-20
181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과 요금..^^ 버스를 25 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군여..!! 좀 힘들 수도 있겠네여.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180		우리가 모르는 행복들..!!	天과地	56732	2006-11-01
180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179	지키는 것에 대한 소중함..!!		天과地	56735	2007-08-24
179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시계와 반지는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얼핏 이해하기로서는 시계와 반지를 자랑하면 시계는 한번 차 봐야 하고...
17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天과地	56744	2007-04-10
17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177		머물고 싶은 사랑..^^	天과地	56756	2007-04-08
177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176	조선놈과 일본놈..^^		天과地	56767	2010-06-12
176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
175	삼족오 이해하기..^^		天과地	56802	2006-11-02
175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174	눈을 뜰까............? [R5]		사무국장	56803	2006-01-27
174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73	하루 방송을 끝내면서... [R3]		동해바다01	56806	2006-01-23
173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172	[동성로축제] 너를 위해		天과地	56808	2006-06-18
172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171	엉킨 실타래도 풀릴 수 있다		만승장군	56812	2007-11-05
171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170	안녕하세요 ? [R2]		소야마을소	56814	2006-01-22
170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69	금연캠페인 [R1]		옵션필패	56816	2006-04-05
169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168		사랑이라는 것은..!!	백패장군	56816	2006-05-12
168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167	선물 [R1]		만승장군	56817	2007-11-15
167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