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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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26 天과地 57457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125 소야마을소 57459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24 동해바다01 57459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123 정문통해 57460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122 붉은작살9 57461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21 天과地 57465 2005-09-26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상은 여전히 불안하다.... !!   현재 "김정일 체제가 개혁개방으로 진화 될 가능성” 보다  한국이 부정적으로 변화 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비단 나뿐일까 ?  ...  
120 사무국장 57468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119 天과地 57473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118 동해바다01 57475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117 sunza1 57476 2006-04-11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116 天과地 57477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115 天과地 57481 2005-09-26
  대한민국 국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고 그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표지이다.    국기문제가 처음 거론된 때는 1880년(고종 17)이다. 일본에서 귀국한 수신사 김홍집(金弘集)이 가져온 황준헌(黃遵憲)의 《조...  
114 만승장군 57497 2008-02-12
 마음과 싸우지 말라. 다만 마음을 옆으로 내려놓으라.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오쇼, '장자, 도를 말하다' 에서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합니다.불안정한 그것을, 불확실한 그것을 서둘러 어...  
113 백패장군 57498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12 어둔밤 57500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111 lulumoon 57505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110 天과地 57510 2007-04-10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109 天과地 57512 2006-0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안녕하십니까 ?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본동호회에 새로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본동호회 정회원 기수 4 기 정회원 여러분을 위한 임...  
108 손절지왕 57521 2008-02-19
  오랜만에 만난듯하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인도여행길, 야간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역사 안에서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두 남자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참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는가. 가...  
107 동해바다01 57522 2005-12-01
  불철 주야 회원들을 위해 힘쓰 주시는 시샵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의 많은 수익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서버로 이전을 해서 이제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서 한 번 날아 가 봅시다.   어려운 파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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