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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ypdjp | 64193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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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4181 | 2009-12-20 |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목록 100 당 함유량아몬드 242mg 해바라기씨 315mg 청어 232mg 고등어 217mg 콩215mg 땅콩185mg 넙치 191mg 대구176mg 연어170mg 현미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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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4181 | 2006-07-02 |
1. 돈 맛을 안다
세상엔 돈보다 다른 가치(명예, 사랑, 화목, 예술 등)를 더 높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돈을 눈앞에 두고도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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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64177 | 2006-06-08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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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4170 | 2009-05-28 |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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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4166 | 2006-03-17 |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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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64150 | 2006-03-07 |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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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4090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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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64073 | 2005-12-23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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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64063 | 2006-01-30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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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통해 | 64014 | 2006-03-27 |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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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64006 | 2006-03-02 |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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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 63997 | 2006-04-05 |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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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3989 | 2007-09-27 |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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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3985 | 2007-07-25 |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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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3903 | 2007-08-24 |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시계와 반지는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얼핏 이해하기로서는 시계와 반지를 자랑하면 시계는 한번 차 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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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3884 | 2009-06-08 |
어느 청년의 면접 시험
어느 청년이 허겁 지겁 뛰여 면접 장소에 도착 했다. 그러나 정문에서는 경비가 들어 기지를 못하게 한다. 그청년은 삼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번의 입사시험 면접에서 낙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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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63854 | 2006-11-02 |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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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63852 | 2006-05-25 |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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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63842 | 2007-11-07 |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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